[잡담] 철갑 기절치도 너프군요

[운명의검]

기존       1   2   3 

뎀지      12  17  24   

스턴      30  50  80


기존       1   2   3 

뎀지      12  15  19   

스턴      30  40  50

위가 라이즈 아래가 선브입니다

3랩을 많이깍긴했네요

[아카밋]

밀렵 라보가 이렇게~~

[Astraum]

폭발형 너프했으니까 탄 육질은 낭낭하게 설정해 줄거지?

....그렇게 해 줄거지?

[E과]

어림도 없지 머리에 있던 육질 다리 꼬리에 옮겨버리기~
개인적으로 발파루크 날개죽지에 박은거랑 쿠샬 다리에 박은거 진짜 추했다고 생각합니다.

[태국난봉꾼]

사실상 이건 라이즈 본편에서부터 손을 좀 봐줬어야하는거였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멀티를 핵노잼으로 만드는 요인이어서. . .
라이즈를 생각보다 빨리 접게 만들었었죠.
대부분 몹들이 서 있는 시간보다 바닥에서 뒹굴거리는 시간이 더 많아서. . .
패턴이고 뭐고없이 일방적 학살. 핵노잼이었죠.
어설프게 기절치 수치 조절 손대서 해머,피리,유탄병 차액,한손검에게 피해가 가는것보다 철갑유탄 자체를 칼질하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번치코누나좋아요]

이점에대해선 적어도 멀티유저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으나...
사실 기절무기군의 대표적인 무기는 해머인대 해머의 자리를 거즌 라보가 더욱 쉽고 빠르게 기절을 시킨다면
리스크를 감당하고 사용하는 전사무기군입장에서도 아니꼬울거같긴합니다.
저도 기절치 너프에대해선 찬성하는입장입니다.

[E과]

연사력이 부족한 것도 아니고 라이즈에서 반동/리로드를 그렇게 퍼줬는데 80 솔직히 말도 안되긴 했죠

[LoLong]

기절치가 너무 높긴했지

[SAngel]

철갑 너프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는데, 탄육질과 부위도 상향을 시켜줘라. 아본에서 대철갑의 시대가 열린게 철갑이 강했던 것도 있지만 대부분의 몹의 탄육질이 시궁창에 보유건에겐 특히나 ㅈ같은 상처시스템으로 일반탄을 쓸 메리트가 전혀 없던 것도 큰 이유 중 하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