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데레스테) 라이브 인피니티 후기입니다.

[테토테토루]

7초고 컨센이 꼭 필요해서 어찌어찌 50층 까지 올라갔습니다.

35층 ~ 40층 정도가 정말 끝이 안보여서 정신적으로 제일 힘들었던거 같구

그래도 그 이후부턴 얼마 안남았단 생각에 참고 올라갈만 했네요.

마이아이돌이 원하는 스킬과 센터스킬을 꼽아서 내덱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채울 수 있단 장점은 있는데

단점은 어필치 총합이 끝까지 키워도 일반 쓰알보다 1000~2000 정도 낮아서

결국 아쉬우면 통상쓰알 뽑아서 써라~ 는 느낌입니다

다음에는 내가 꼭 원하는 스킬이 보상 아니면 걍 설렁설렁 달릴듯 싶네요.

정신적으로 너무 지칩니다... 스태미나 드링크 소비도 장난아니구.

[여중생 란코]

아이돌 보상 포인트도 1만이 끝이라서
라이브를 뛰고도 잉여 포인트가 다른 아이돌로 이전되지 않으니 아까워요.

그도 그렇고... 순위 안 재고도 레시피 얻게 해줄 테니 7만점 얻으라고 만든 것 같기도 한데
이번 이벤트는 재화처럼 배율도 없어서 7만도 만만찮은 것 같네요.
15랭크 만들려면 얼마나 달리란 거지 ㅠㅠ

[테토테토루]

보면 한 아이돌로 모든타워 다 올라가야 레시피 얻게끔 설계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