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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캐릭터 일러스트
[02] 캐릭터 간단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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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루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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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 |
자신의 계획이 그대로 실현되는 것. 영웅 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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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것 |
현실의 벽. 민트 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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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 설정 |
루포는 어디에선지 몰라도 자꾸 소설책을 얻어온다. 루포는 그 소설 내용들이 모두 진짜라고 믿고 있으며 자신도 소설의 주인공처럼 살고 싶어한다. 여우 수인이라 그런지 똑똑하기는 한데 , 그런 왜곡된 방향으로 그 지능을 사용하며 자신의 삶을 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 |
[03] 친밀도 단계 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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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
재간둥이 수인. 꾀도 많고 악동같은 성격이라 장난치기도 좋아한다. 처음엔 무례해보일 수도 있는데 알고보면 악의없는 장난이라 뒷 사정을 알고나면 웃고 넘길만한, 활달한 성격이다. 웃음소리가 좀… 아니, 많이 괴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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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
티그와 죽이 잘 맞는 수인이다. 티그를 일종의 롤모델로 삼고 있어서 검술을 배우기도 하는데, 검이 무거워 제대로 다루지 못해 단검을 쓴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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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
얼마전에 안 사실로, 티그와 함께 어떤 역할놀이 같은 것에 빠져있는 모양이다. 티그가 ‘수인 마을 최강의 검사’라면 루포은 ‘티그의 막강한 오른팔’같은 식이다. 이 역할놀이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아서 다른 친구들에게 시비를 거는 모습으로 보이기도 해 난처하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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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 |
루포는 생각보다 똑똑하고 현명한 면이 있다. 어울려 지내는 수인들을 알게 모르게 자기 뜻대로 말로 꾀어 조종하기도 한다. 마치 조직의 브레인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 |
[04]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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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사 1 |
티그랑 노는게 제일 좋아~ 티그랑 노는 게 제일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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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사 2 |
너도 롤플레잉 놀이 좋아해? 우리랑 같이 할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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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사 3 |
가끔은 티그가 너무 진지한 것 같단 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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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도 2 해금 대사 |
뭐하는 거야! 이런 건 룰북에 안나와있다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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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도 3 해금 대사 |
전투의 필승법은 선빵이야! |
둘밖에(?) 없난 사료스탕스의 브레인(!)이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