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호 유전자작.. 및 죽창 셋팅 타입별 원하는 동료 유전자, pvp 셋팅작 까지 완료 할 정도로 정말 잼나게 몰입 하며 했었는데...
배틀한번 해보고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pvp는 취향에 안맞아서 활성화 되기 힘들겠구나...이렇게 씨게 키워봤자 내세울 곳이 없다는 사실에 현타오네요...
무언가 파밍하면서 강해지면 이걸 멀티에서 뽐내면서 같이 즐길 컨텐츠가 있어야 동기 부여가 된다고 생각하는데.. pve라도 티켓 SR아니면 보상 요소가 좀 떨어지고..티켓도 없으면 공방 들어가는건 하늘의 별따기.... 차라리 U급 유전자나 최상 티어 유전자의 확률을 좀 낮추고 SR 진입비용을 없애고 멀티라도 활성화 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했네요..하여튼 너무 잼있게 집중하면서 달려서 그런지 바라는 점이 생겨서 주저리 해봤습니다...
거의 극파밍 하신분들은 배틀 넘어가시나요? 배틀도 방도 별로 없긴 하더라구요.. 배틀 티어라도 있으면 불타오르긴 할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