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타쿠를 사랑한 야숩니다.
걱정해주신 덕분에 아버님은 무사히 회복하시고
식사도 잘하시고 계시네요
코로나 때문에 병동에 한명밖에 못있어 드리다보니
집에 들어와서 좀 흩트러진 정신도 가다듬을겸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일주일 뒤에 뵙자고 했는데 ㅋㅋㅋㅋㅋ
긴장이 풀려서 그런가 뭐라도 하고 있어야 되겠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500코 굇수 강습,범용,지원기들사이에서
살아남기 힘든 마크투 팬층도 상당히 두텁죠!
과거 패왕이기도 했고 기존에는 바주카를 들고 운영했다면
지금은 컷트맨으로 빔라를 들고 여기저기 들쑤시는
과거 패왕 스테이맨과 동일한 포지션으로 들어갑니다
셋팅이나 이런건 다들 뭐 쓰실테니 넣지 않았고 플레이
영상만 가져왔습니다 1뎃 123뎀 양동 제외 대부분 1등
칼치는 맵에서 타보세요!!!
막투 헤이즐개 이두기체 개인적으로 리겔구 타는 입장에서 개빡칩니다 기본적으로 방패 때문에 1대1도 한수 접어야하고 나는 맞고 쟤들은 피하는 내로남불식의 핑에 걸리면 어휴.. 그렇다고 내가 몰아보면 이상하게 잘 맞지도 않고 500코에서 몰기도 싫고 만나기는 더싫은놈 2위에 오른 막투영상 잘봤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추천~ 다행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