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상대 강습기 위장해도 카메라로 다 찍어놨죠? 지원기한텐 재밍도 안 먹히죠? 찾기도 힘들죠? 아이잭 탈 때 강습기가 이렇게 집중적으로 카메라에 찍혀주면 아주 좋더라구요. 당하면 그거만큼 힘든게 없지만;;
아이잭 장인으로 지원기 400코 원탑급 입니다. 한방 경직이 없는게 흠인데.. (슈트롬 파우스트 주지) 돔 바라자 보다 기능면이나 아군 지원기로 쓰면 딱 입니다. 스텔스 잡아주고. 촬영하여 데미지 3프로 추가. 무엇보다 스텔스 강습기가 설 자리가 없어요
ㅎㅎㅎ 지하기지에서 상대 쪽에서 픽시 타고 나왔길래 보자마자 스텔스 주의 핑 찍어주고 계에속 카메라로 찍어대서 진짜로 아무것도 못하고 이리저리 헤매기만 하게 하다가 끝나게 한 적이 있었습니다.. 즉발 경직은 마라사이 빔라 쓰면 될 거 같긴 한데 연습장에서 한 번 써봤나 쿨이 너무 길어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그렇쵸. 쿨이 7이 되니. 한발쏘고.. 도망 다니느니 머신건 개량들고 쿨 줄이는 파츠 키면 5초대. 경직기 하나 슈트롬 파우스트 넣어주지..
배지 딴 400코 아잭에힘입어 렙2 3 다 사고 무기도 렙 2 3 다 갖춰놓은!! 정말 좋은 기체!!
400코에서는 지원기 중에 탑급 입니다. 한방 경직이 없어서 이지. 아군 지원용으로 딱 이죠. 적 스텔스기 잡아 버리면 그 판은 사실상 이긴게임. 단지 아군 범용이 잘해야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