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나온 600~700 코스트 4성 기체 망라해 봅니다.
원래는 전공장 때문에 4성 기체 스텝업 출현 날짜주기 맞춰보다 정리된거 한번 올려봅니다.
기념비적인 첫 4성기체
[하지만 뽑한걸 후회하는 기체1 (기체 중복2, 바주카 중복3)]
코인부족으로 못 뽑한 사자비
최근에서야 전공장으로 나와 겨우 얻었던 기체.
덤으로 유일하게 3번이나 재탕으로 나온 커스텀 파츠인 사이코 프레임.
첫 600코 4성 기체
역대 기체중 제일 쓸데? 없는 파츠 주던 스텝업
[패스했지만 컨테이너로 획득]
유일하게 2주 이상 스텝업한 문건담
[개인적으로 뽑한걸 후회한 기체2]
코인부족으로 뽑 못한 아쉬운 기체.
강습이여서 당시엔 뽑 패스했던 기체.
[지금까지 사무치도록 후회중....]
마찬가지로 패스한 기체
[후회는 안하지만 오버튠이 좀 아쉬움....]
역대급 지원기
[잘 뽑한 기체중 하나]
처음이자 마지막? 이였던 최악 10스텝 업.
[마스크 정돈 임무로 주지....]
벨붕원인 1
원작반영을 너무한 기체
너프 2번 받았어도 여전히 탑티어급
유니콘 보단 덜 하지만
역시 벨붕 원인2
유명한 건담 판독기
첫 650코 4성기체
앞 기체(유니콘 시리즈)들이 기대감 너무 올려놔서
평준한 성능임에도 실망감이 컸던 기체.
전기체(델카)가 원성?이 있었는지 제법 좋게 나온 시난주 스타인
[뽑 패스해 후회한 기체2]
유니콘과는 반대의 의미로 원작을 충실히 반영한 내러티브
[뽑 패스 잘한 기체]
좋은 성능인데 유니콘에 비해 상대적으로 묻힌 느낌
좋지만 장점만큼 단점도 있는 기체.
최근엔 동 코스트에서 보기 힘든 기체
[본인도 초반에만 잠깐 써보고 격납고행]
범용의 탈을 쓴 강습기
강한만큼 조종 난이도가 높은 기체.
적이면 강력 아군일시 트롤? 징크스 좀 있음.
[대쉬격투와 레일건은 강려크하다!]
최신 4성급 기체. 아직 미정이지만 좋은평.
[뉴건담 HWS 빨리 나와라..]
이상 입니다. 출시 시기 패턴을 보면 다음 4성기체가 무엇 일지는 모르겠지만 6월 말쯤 등장할듯 싶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대그돌이 아직이네요... 이제보니 유니콘때부터 돈 많이 쏟아 부은....
현시점 성능만 보면 강떱, 대그돌, 네러티브, 빠커는 거름망이라 못먹어서 꿈에 아른거린거 아니면 천천히 생각하시죠 ㅋㅋㅋㅋㅋ....4성 가챠할때마다 헤비 과금유저에게 좋아지는 방향으로 파츠 인질극만 강요해서 너무 싫습니다. 운영이라도 잘하든가 씁......
유니콩 하고 이번에 새로 나온 복합파츠 갖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