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블 2부터 접하고 제노블1을 de로 접했었는데
전체적으로 스토리라인은 1로 회귀한 느낌이였습니다.
2에 씹덕 테이스트가 많이 없어져서 2가 취향에 더맞았던
저에겐 아쉬운 점입니다.
브금도 좋고 전투시스템도 좀더 진보했다는게 느껴져 즐겁게했네요.
서브퀘는 전작들보다 엄청 늘어난 느낌이네요.
마지막 보스전은 좀 아쉽습니다. 노아 텔런트 아츠를 써보고 싶었는데
위치 각이 안아노더라구요
엔딩 컷씬은 다른거보다 렉스가 충격이였네요.....
전체적으로 1, 2를 즐겼던 분이였다면 서비스 장면이나
이스터에그들이 많아서 좋았을거 같지만
3로 처음 접했다면 아쉬움 있는 작품일거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스토리라인은 1로 회귀한 느낌이였습니다.
2에 씹덕 테이스트가 많이 없어져서 2가 취향에 더맞았던
저에겐 아쉬운 점입니다.
브금도 좋고 전투시스템도 좀더 진보했다는게 느껴져 즐겁게했네요.
서브퀘는 전작들보다 엄청 늘어난 느낌이네요.
마지막 보스전은 좀 아쉽습니다. 노아 텔런트 아츠를 써보고 싶었는데
위치 각이 안아노더라구요
엔딩 컷씬은 다른거보다 렉스가 충격이였네요.....
전체적으로 1, 2를 즐겼던 분이였다면 서비스 장면이나
이스터에그들이 많아서 좋았을거 같지만
3로 처음 접했다면 아쉬움 있는 작품일거 같습니다.
그리고 불편한 점으론 건물같은거 들어가면 시야가 개떡같던게 있네요
조좀전에 엔딩보고 멍타고 있네요 닫힌결말 1과 2와 달리.. 활짝열린 3 엔딩이라 넘 찝찝하네요..명작이지만.. 설마마설 하면서 계속 타이틀 화면을 보고있었네요..
생각해보니 the end나 fin.이 안나오고 반드시 만날거다 하면서 끝나는걸로 봐선.. 파판 리메이크처럼 3부 느낌이네요. 미오 성인식까지가 1부 이번편 끝이 2부 내년에 나오는DLC가 3부.. 이 결정을해서 출시일을 땡길수 있었나 생각도 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