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이후 많은 시간이 흐른 시점이 아니라, 많아봤자 10여년 정도 이후....
이전 등장 인물들도 어딘가에서 투쟁하고 있고 나중에 힘을 합쳐 같이 싸우는 걸 바랬는데...
아니면 적대 등장인물 중 하나로 타락해서 등장하는 인물도 있고 알고 보니 스파이 행세를 하고 있거나...
이런 어벤져스 어셈블 식 전개가 뻔하긴 하지만 시리즈 팬들에게는 그보다 뽕차는 전개가 없는데 말이죠.
3등장 적들이 아무리 매력이 없어도 어른이 된 렉스가 호무라와 히카리 합체 기술 써서 상대하는 연출이 나왔으면 그냥 대만족했을 듯.
슈르크&렉스&노아 3검 합체필살기라는 최고의 연출도 있었을 건데...
전작을 안해도 즐길 수 있게 만든다고 했으니 전작 인물이 너무 관여하는건 무리였을겁니다 DLC를 기대해보죠...
모노리스가 닌텐도 산하에 있는 동안에는 그런 전개는 좀 힘들지 않을지… 닌텐도 방침자체가 전작을 몰라도 최신작을 할 수 있게끔 내용을 짜는 거니까요. 제노블3 정도면 그래도 닌텐도에서 커트라인을 최대한 많이 올려준 편이라고 봅니다. 몰라도 게임은 할 수 있지만 팬서비스는 충실했으니까요.
모노리스가 닌텐도 퍼스트로 있는 한 앞으로도 그럴일은 절대 없을거에요. 전작을 안해봐도 아무런 문제가 없어야 닌텐도 검수 통과합니다.
전작을 안해도 즐길 수 있게 만든다고 했으니 전작 인물이 너무 관여하는건 무리였을겁니다 DLC를 기대해보죠...
그러면 전작안하면 스토리를 전혀 파악 못하던가 전작주인공들 무쌍으로 현재 주연캐들이 공기가 되버립니다..
모노리스가 닌텐도 산하에 있는 동안에는 그런 전개는 좀 힘들지 않을지… 닌텐도 방침자체가 전작을 몰라도 최신작을 할 수 있게끔 내용을 짜는 거니까요. 제노블3 정도면 그래도 닌텐도에서 커트라인을 최대한 많이 올려준 편이라고 봅니다. 몰라도 게임은 할 수 있지만 팬서비스는 충실했으니까요.
으윽 킹덤하츠3....
모노리스가 닌텐도 퍼스트로 있는 한 앞으로도 그럴일은 절대 없을거에요. 전작을 안해봐도 아무런 문제가 없어야 닌텐도 검수 통과합니다.
원래 모노리스 소프트의 스케일 감각이 기본 천년에서 만년단위라 절대 그럴일은 없을 것 같았어요.
오히려 3편만 플레이한 사람들도 호기심에 1,2편을 할 수 있게 되어있어서 전 좋습니다.
1,2편에 너무 연계성이 심하면 스스로 진입장벽을 쌓는격이라 원래부터 취향 많이타서 진입장벽이 높은게임이 전작과의 연계성도 짙으면 리스크를 스스로 짊어지는 격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