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 컷.
오리진의 조각이 많이 남는데 시즌패스에서
어딘가에 쓸 일이 있겠..죠?
후회를 떨쳐낸 엔과 미래를 쟁취하려는 노아.
이 모녀는 거의 끝에서 다시 쓸 수 있더군요.
엑스와 와이도 격파.
제트가 기다리는 극장에 도착.
예를 누르면 엔딩 스탭롤까지 가니까 반드시 세이브하세요.
우로보로스 스킬트리 모두 해금 완료.
탤런트는 기본으로 설정하고 진입.
비겁한..,..
뭐 됐어요. 레벨차이가 좀 나니까요.
장판 공격이 있을 줄은.
그래도 렙이 차이가 좀 나서요 ㅋ
이지니까 웃지, 하드였다면..
미각성 상태일 땐,,,칼 모양도 다르게 나오나요?
니아가 2편의 말투로.
중간 컷신은 못찍었어요.
멜리아의 지원.
히어로 나오는 건 랜덤인가봐요.
모니카는 미각성 상태거든요,
.
리쿠랑 마나나는 분리되어서 나오네요.
곤도랑 세주랑 트라이던이 안 나왔네요ㅠ
네. 그래서 인터링크 상태로 체인어택해서 조졌지요.
후회에서 태어난 뫼비우스들.
그리고 사람들의 불안전한 마음으로 이루어진
제트의 사념와 함께 소멸됩니다.
기신계와 아르스트로 분리되는 세계.
그리고 두 세계의 불완전한 결합이었지만
미래의 가능성인 시티 사람들은....
분리되면서 수명을 표시하는 낙인이 사라졌습니다.
저기 노아??????? 그거 왜 버린 거야?!!!!!!
느낌 상, 시즌패스로 나올 확장판에서
저걸 든 적이 나타날 것 같은데요.
각 세계에서도 근육 트레이닝하자고 약속하는 콤비.
타이온의 차 레시피 선물.
근데 유니의 4번째 친구로 ㅠㅠ
노아, 란츠, 요란 순일지?
엉엉엉 ㅠㅠ
정신적인 성숙을 이룬 뒤, 다시 융합한다면..
슈르크의 모나드 레플리카.
노아의 럭키세븐도 어쩌면 모나드일지도요?
하나,,!!!!!!!
그러고 보니 니아가 데리고 다니던 백호는 ㅠㅠ
그것보다 렉스 너.,.약속 지켰구나?
언젠가 다시 태어날 시티 사람들.
케베스.., 아니, 기신계 사람들.
아그누스... 아르스트 사람들.
분리되는 세계.
마지막까지 서로를 잊지 않겠다고.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는 친구들.
그리고..
아주 머나먼 미래?
노아의 귀에 들리는 미오의 피리 연주.
이번에는, 그래요.
다시 만날 수 있을 것 같네요.
제발 시즌패스에선 엔딩 후일담 ㅠㅠ
어? 엔딩보고 나니까 화면이 바뀌었네요.
*최종보스 전은 로아의 아브렐슈드 생각하면서 했네요.
빡딜할 찬스가 없는 게 좀 아쉽지만요.
*뉴게임 플러스를 눌러야 히든 히어로 얻을 수 있나요?
뉴게임 플러스 안하고 기존 클리어 데이터 이어서 해도 얻으실 수 있어요. 그걸로 히든 히어로 얻어서 히어로 퀘스트 꼭 하세요!!!!! 기존 시리즈 하신거 같은데 그러시면 꼭 하셔야 함
기존 시리즈는 1편은 하다가 지루해서 때려쳤고 2편은 유튜브 에디션으로 파악했어요. 개인적으로 와다츠미 써보고 싶은데 그거하자고 1편보다 불편하다고 악명높은 맵 수색은 못하겠어요ㅠ
여윽시 상남자 렉스
니아도 좋아해!! 이게 헛말이 아니었다는 뜻이었어요 ㄷㄷㄷ
여기관리자분은 일관적이지 못한듯하네요 저도 렉스의자왕 댓글에 누가 올리니 바로 글삭하던데
스포 표시를 안한 게 아니었을까요? 저도 카테고리 설정 잘못해서 경고받은 적이 있어서요.
스포 표시했는데 귓말까지 와서 삭제당했습니다
주문하신 중간 스샷!
1. 시티 사람들은 다시태어난다?? 왜 다시태어나는건지? 2. 2회차 해야만 니아,멜리아 얻는줄 알고했다가 후회했...
1. 시티 사람들은 우로보로스가 되었던 사람들의 후손인데 불완전한 세계 결합이 다시 이루어지기 위해선 분리되는데 시티 사람들은 거신계나 아르스트에 속하지 않아요. 따라서 세계가 분리될 때, 이 사람들은 소멸되지만 세계가 다시 하나가 되었을 때 다시 태어난다고 언급돼요.
세계의 결합과 분리 자체가 없는 일 아니였던가요 3편의 세계 자체가 오리진 내부에서 일어난 가상의 세계라고 이해했는데 물리적으로 두 세계가 합쳐졌다 분리된건가요
?????????????????? 오리진 내부에서 일어난 가상의 세계???????????????????? 오해를하셔도 한참을 오해하신듯;;
아... 소멸되지만 다시 태어나는거였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노아가 바다로 버린 검을 렉스가 dlc에서 셀비지할 것 같네요. 멜리아가 모나드 벽장에 넣은 것처럼 하지 않고 굳이 바다에 넣은 것을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