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일담이 기다려집니다.
하면서 힘들었거나 아쉬운건
마지막 전투때
Z가 그랑죠 되기전 사람 형태에
파티원들 데미지 안들어가는 연출 나오고
인터링크 한팀씩 번갈아가며 Z를 타격하는 부분인데
심각하게 지루했네요; 하면서 하품 10번은 한듯
한팀 딜넣고 바로 같은 연출 또 나오는거보고
이건 언제 끝나는거지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어요
감수성이 풍부한편이라 생각했는데
아.. 정말 몰입이 안되는 전투였네요.
그리고 체인어택 중
인터링크기술 연출이 너무 길게 느껴져서 괴로웠네요
오랜만에 게임하나 오래 붙잡고 있었는데 뒷심이 좀부족하다고 느껴지는거 빼곤 수작이었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