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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스포) 좀 많이 아쉬웠던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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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알고 있는 정보를 재확인하란 의미가 아니라 제트를 처리한다해도 그 결과가 장밋빛미래가 아닐 수 있으니 너희가 직접 판단해서 결정하라는 말입니다. 최종선택권을 주인공들에게 맡긴 것이지요
레렐 | 125.141.***.*** | 22.09.1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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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니온이 붕괴되면 세계는 다시 움직이고 그 앞엔 절망밖에 없을 거라는 게 제트의 말이었죠. 이에 대해 노아는 왜 그럴거라 단정하나 그렇지 않은 미래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즉, 제트를 물리치고 아이오니온이 사라지면 마주하게 될 미래는 아무도 확정할 수 없습니다. 당초 아이오니온을 만든 이유가 두 세계의 합침으로 인한 파멸 이후에 온전히 융합된 세계의 재생인데 이 재생이 불확실한 겁니다. 그래서 니아가 노아 일행에게 제트를 직접 보고 물리쳐야 하는지 노아들이 판단하고 선택하라고 한 거고요. 제트가 어떤 철학과 사상을 보여줄지 기대하라는 제작진의 취지는 아닐 겁니다ㅋ 어쨌든 영원한 현재를 거부하고 불안한 미래로 나아갈것을 선택한 주인공이기에 이아오니온에서 미래를 꿈꾸는 것은 그 자체로 모순이고 뫼비우스 없이는 아이오니온이 유지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에 란츠가 그렇게 너스레를 떨면서 두 여왕에게 말한 거고요
레렐 | 125.141.***.*** | 22.09.1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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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불확실함을 이미 인지하고 있다는 게 제트를 보고 직접 판단하라는 말이 필요없다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더 필요하죠. 현재와 미래 중 하나를 선택하는 갈림길에 있는데 미래를 중시하는 니아의 말만 듣고 판단한다? 이건 선택권을 존중하는 게 아닌 겁니다 현재를 추구하는 제트 얘기도 듣고 그 모든 걸 고려해서 선택하라고 한 것이죠 한쪽말만 듣고 판단하지 말라고 하자나요 딱 그겁니다 미래가 불확실하다는 걸 알고 있을 뿐 현재와 미래 무엇을 선택할지에 대한 근거나 확신은 불투명한 상태라고 봅니다
레렐 | 125.141.***.*** | 22.09.11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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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는 사람의 음울한 악의와 근원적 약함이 형상화된 존재라, 논리가 약하고 스스로에게만 관대해 그 주장이 지리멸렬할 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일고의 가치도 없어 쓰러뜨리는 일만 남은 라스트 보스인 셈이지요. 그러므로 주인공들이 아무런 불안감없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이야기 구조가 된 것으로 이해합니다. 결과적으로 다소 일차원적인 파이널 배틀이 되었습니다만, 본래 악역이란 전통적으로 이런 식이기도 했습니다. 알아보기 쉬운 거죠. 저는 제작진의 의도가 그대로 녹아있다고 생각해요.
ColdBlue | 39.7.***.*** | 22.09.11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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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는 최종보스전 도입에서 자신의 입장을 말했습니다. 처음에는 대단한 명분을 늘어놓았죠. 선택할 수 없는 약자는 어떻게 할 것인가? 자신이라면 영원한 생을 반복하는 끝에 누구에게든 승리하는 미래를 줄 수 있다고요. 하지만 당장 선택지를 없애버린 자가 제트 본인인 데다, 나중에는 결국 "이게 다 내가 재미있어서 하는 짓"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맙니다. 개인적으로 이게 상당히 흥미롭고 설득력 있다고 생각했던 이유는 제트를 만들어낸 것은 대단한 사상이나 초인적인 의지가 아니라 말 그대로 [보통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는 결의 두려움도 존재하고, 본편에서도 두려움 자체는 지극히 인간적인 것이기에 그것을 근본적으로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평범한 인간이기에 그 두려움이 자칫 잘못하면 병적이고 파괴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사실 역시 보여줍니다. 저는 뫼비우스가 그 점을 보여주는 캐릭터라 생각하고요.
누룽누룽 | 136.58.***.*** | 22.09.11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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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니온이 붕괴되면 세계는 다시 움직이고 그 앞엔 절망밖에 없을 거라는 게 제트의 말이었죠. 이에 대해 노아는 왜 그럴거라 단정하나 그렇지 않은 미래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즉, 제트를 물리치고 아이오니온이 사라지면 마주하게 될 미래는 아무도 확정할 수 없습니다. 당초 아이오니온을 만든 이유가 두 세계의 합침으로 인한 파멸 이후에 온전히 융합된 세계의 재생인데 이 재생이 불확실한 겁니다. 그래서 니아가 노아 일행에게 제트를 직접 보고 물리쳐야 하는지 노아들이 판단하고 선택하라고 한 거고요. 제트가 어떤 철학과 사상을 보여줄지 기대하라는 제작진의 취지는 아닐 겁니다ㅋ 어쨌든 영원한 현재를 거부하고 불안한 미래로 나아갈것을 선택한 주인공이기에 이아오니온에서 미래를 꿈꾸는 것은 그 자체로 모순이고 뫼비우스 없이는 아이오니온이 유지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에 란츠가 그렇게 너스레를 떨면서 두 여왕에게 말한 거고요

레렐 | 125.141.***.*** | 22.09.11 20:09
레렐

미래가 불확실하다, 재생될지 어떨지는 모른다는건 니아가 이미 했던말이고 엔이나 다른 뫼비우스들도 했던 말입니다. 굳이 본인이 이미 했던 말을 제트를 만나 재확인 하라는건 불필요한거 같습니다. 제트가 다른 추가 정보나 판단할만한 정보를 준것도 아니고요.

루리웹-2767321919 | 112.161.***.*** | 22.09.11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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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767321919

이미 알고 있는 정보를 재확인하란 의미가 아니라 제트를 처리한다해도 그 결과가 장밋빛미래가 아닐 수 있으니 너희가 직접 판단해서 결정하라는 말입니다. 최종선택권을 주인공들에게 맡긴 것이지요

레렐 | 125.141.***.*** | 22.09.11 21:46
레렐

그럴거면 제트 얘기를 들어보라는 말은 할 필요가 없죠. 이미 니아를 만난 순간 말씀하신 모든걸 주인공 일행이 알고 있는 상태였으니까요. 최종선택을 주인공이 하는건 맞는데 왜 그걸 굳이 제트 얘길 들어보고 하라는 대사를 넣었냔 겁니다. 저는 그걸 미래를 향하는 자들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들었으니 현재를 유지할 수밖에 없는 자들의 관점에서도 이야기를 들어보고 판단하라는 것으로 받아들였습니다.

루리웹-2767321919 | 112.161.***.*** | 22.09.1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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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767321919

미래가 불확실함을 이미 인지하고 있다는 게 제트를 보고 직접 판단하라는 말이 필요없다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더 필요하죠. 현재와 미래 중 하나를 선택하는 갈림길에 있는데 미래를 중시하는 니아의 말만 듣고 판단한다? 이건 선택권을 존중하는 게 아닌 겁니다 현재를 추구하는 제트 얘기도 듣고 그 모든 걸 고려해서 선택하라고 한 것이죠 한쪽말만 듣고 판단하지 말라고 하자나요 딱 그겁니다 미래가 불확실하다는 걸 알고 있을 뿐 현재와 미래 무엇을 선택할지에 대한 근거나 확신은 불투명한 상태라고 봅니다

레렐 | 125.141.***.*** | 22.09.11 22:19
레렐

그렇죠 한쪽 얘기만 듣지말고 현재를 추구하는 제트 얘길 들어보라는 의미인거죠. 그런 의도를 파악했다면 제트를 만났을때 본인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들려주길 기대하는게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근데 막상 제트는 만나서 뻔한 얘기 제외하면 아무런 말도 안해줬다는 겁니다. 니아 입장에서야 그저 단순히 원론적 얘기를 했거나 제트가 그렇게 나올지 몰랐다고 할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니아의 멘트도 제작진의 의도가 들어간 대사들이니 제트를 만났을때 자신의 입장을 얘기해주길 기대했는데 그냥 뻔하게 흘러서 아쉽단거죠

루리웹-2767321919 | 112.161.***.*** | 22.09.1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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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767321919

제트는 사람의 음울한 악의와 근원적 약함이 형상화된 존재라, 논리가 약하고 스스로에게만 관대해 그 주장이 지리멸렬할 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일고의 가치도 없어 쓰러뜨리는 일만 남은 라스트 보스인 셈이지요. 그러므로 주인공들이 아무런 불안감없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이야기 구조가 된 것으로 이해합니다. 결과적으로 다소 일차원적인 파이널 배틀이 되었습니다만, 본래 악역이란 전통적으로 이런 식이기도 했습니다. 알아보기 쉬운 거죠. 저는 제작진의 의도가 그대로 녹아있다고 생각해요.

ColdBlue | 39.7.***.*** | 22.09.11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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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767321919

제트는 최종보스전 도입에서 자신의 입장을 말했습니다. 처음에는 대단한 명분을 늘어놓았죠. 선택할 수 없는 약자는 어떻게 할 것인가? 자신이라면 영원한 생을 반복하는 끝에 누구에게든 승리하는 미래를 줄 수 있다고요. 하지만 당장 선택지를 없애버린 자가 제트 본인인 데다, 나중에는 결국 "이게 다 내가 재미있어서 하는 짓"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맙니다. 개인적으로 이게 상당히 흥미롭고 설득력 있다고 생각했던 이유는 제트를 만들어낸 것은 대단한 사상이나 초인적인 의지가 아니라 말 그대로 [보통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는 결의 두려움도 존재하고, 본편에서도 두려움 자체는 지극히 인간적인 것이기에 그것을 근본적으로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평범한 인간이기에 그 두려움이 자칫 잘못하면 병적이고 파괴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사실 역시 보여줍니다. 저는 뫼비우스가 그 점을 보여주는 캐릭터라 생각하고요.

누룽누룽 | 136.58.***.*** | 22.09.11 23:29
루리웹-2767321919

불안과 악의만으로 똘똘 뭉친 사람이 있다면 정말 지리멸렬한 사람일 거예요. 아무리 지능이 높고 능력이 좋아도 그 기분나쁜 근본이 바뀌진 않겠지요. 바로 그런 존재가 제트라고 생각합니다. 전 딱 알맞은 전개라고 생각했어요. 아이오니온은 창조주가 찌질하지 않고서야 나올 수 없는 세계였거든요.

ColdBlue | 39.7.***.*** | 22.09.11 23:32
ColdBlue

그런 해석들이 있다는건 알고 있지만 저는 제트가 그렇게 무능력하고 무논리의 존재라 생각되지 않습니다. 일단 세상의 붕괴와 시간을 멈췄고 악랄하고 착취적인 시스템이지만 천년 이상을 이어왔다는 것은 상당히 정교한 시스템을 구축했다는거죠. 중간중간 시스템에 위협이 되는 존재도 찾아서 포섭하면서요. 그렇게 단순하게 취급될 존재인지 의문이 있습니다. 물론 엔딩에서 보여준 제트는 단순하고 무논리에 자아도취적인 존재지만 게임에서의 설정상 그것보다 훨씬 입체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고 보여줘야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입니다.

루리웹-2767321919 | 112.161.***.*** | 22.09.11 23:33
루리웹-2767321919

그러려면 아마 컷씬이 1시간은 더 필요했겠지요. 하지만 그건 이미 5장에서 해버렸고, 이 꼴사나운 라스트 보스를 굳이 합리화하기 위해 그런 노력을 들이기에는 여러모로 수지타산이 맞지 않았을 것 같아요. 그래봐야 찌질한 놈이니까요. 안그래도 컷씬이 긴 게 약점이기도 한 게임이니까요. 우선 플레이어가 뻗어버리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ColdBlue | 175.223.***.*** | 22.09.11 23:40
루리웹-2767321919

제트의 말들이 뻔하다고 하셨는데 저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형상화된 존재로서 영원히 정지된 현재의 세계를 만들고 그에 대한 당위성을 뒤늦게 갖다 붙이는 횡선수설함이 뻔하게 다가오진 않았네요. 아마 뻔하게 느끼신 이유가 최종악역이자 세계의 창시자로서 세계의 당위성을 설득력있게 풀어주길 바랬는데 그와는 달리 온갖 들어봄직한 말들의 병렬적인 나열에 가까워서 그러신 것 같습니다 제트란 존재는 태초에 능동적인 의지를 갖고 세계를 창시한 시조가 아니라 인간들의 감정,생각에 의해 수동적으로 탄생되어 네거티브적 동기에 의해 추동되는 무의식의 집합체라고 볼 수 있죠. 따라서 논리성,합리성과는 거리가 멀게 묘사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트의 최종대사를 곱씹어보면 앞뒤 말도 안되게 들리도록 나름 정교하게 짜맞춘 티가 납니다 저도 몇번 돌려보면서 느낀 건데 흥미롭더군요

레렐 | 125.141.***.*** | 22.09.11 23:53
레렐

제트의 마지막 단발마만 봐도 제작진이 그저 최선을 다해 찌질한 라스트 보스를 만든 태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그렇게 의도하고 만든 캐릭터인 것 같아요. 악의라는 게 사실 그런 거기도 하구요.

ColdBlue | 110.70.***.*** | 22.09.12 00:13
루리웹-2767321919

지금이야 눈앞의 아쉬움에만 눈길이 가서 제트라는 빌런을 더 설득력 강하고 신념이 있게 묘사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거지 실제로 그렇게 묘사를 하는 순간 지금과는 차원이 다른 훨씬 더 큰 문제가 터지리라고 봅니다. 다름아닌 ‘제트가 옳았는데 왜 나는 노아 일행의 선택을 따라야만 하는가’입니다. 철저하게 제트의 당위성을 부정한 지금의 묘사로도 아이오니온이 사라진걸 부정적으로 해석하고 아쉬워하는 반응들이 소수나마 보이는데 만약 제트에게 당위성이 있었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제노블 관련 커뮤들은 전부 반으로 쪼개져서 시빌워가 벌어지고 제노블3는 역대 최악의 스토리를 가진 게임으로 낙인 찍혔을지도 모릅니다.

루리웹-1017342629 | 223.39.***.*** | 22.09.12 10:31
루리웹-1017342629

그렇진 않을겁니다. 아이오니온이 사라진걸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은 뫼비우스의 압제가 사라진 아이오니온이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그런 것이고요, 10년의 수명을 가지고 끝없는 전쟁을 벌여야하는 아이오니온이 어쩔 수 없는 것이었음을 제트가 설명했다면 망하면 망했지 그걸 존속시키는게 옳다고 생각하는 유저는 거의 없을겁니다. 오히려 지금처럼 아이오니온과 착취적인 시스템의 연관관계가 불명확하게 나왔기 때문에 아이오니온에 대한 아쉬움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생각해요

루리웹-2767321919 | 112.161.***.*** | 22.09.12 17:31
루리웹-1017342629

제트에게도 당위성은 이미 최종화 전부터 부여되었죠. 그동안 퇴치해온 각각의 뫼비우스가 세상을 유지하기 위해서 존재한다고 역설하고, 니아도 그런 존재라고 말해주고요. 멸망할지도 모르는 미래앞에서 현재를 영원히 붙들고 있는 제트 또한 세상을 위한 마음이었다고 엔딩에서도 나오구요. 애초에 제트 자체가 멸망을 앞에둔 사람들의 두려운 마음이 만들어낸 존재니까 당위성은 충분하다 못해 넘쳐날 정도입니다. 사실 가장 문제는 현실이니 미래니 이런 문제가 아니라 뫼비우스가 세상을 통치하는 방법의 문제죠. 거기에 대한 설명이 있어야 하는데 없다는겁니다. 굳이 사람들을 서로 죽고 죽이게 만들었어야 하는가? -> 이 세상을 유지하려면 이런 방법이 필요했다. 라는 방법적인 당위성에 대한 설명이 없다는 겁니다. 굳이 치고받게 안했으면 우로보로스가 나올일도 없겠죠? 이 정도면 그냥 재미를 위해서 치고받게 했다는건데 그렇다고 하기엔 이런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 상당한 공을 들인 곳이 곳곳에 있다는 거죠. 콜로니 0 라던지.

아라우로 | 58.148.***.*** | 22.09.13 02:24

공감 ㅋ 제트를 비롯해서 궁금한걸 많이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별거 아니었고 맥빠지고 엔딩 자체도 엔딩곡도 일본애니스러웟달까 전작보다는 감동과 여운이 덜했어요 아마 dlc에서 이야기 빈곳도 채우고 완성시켜주지않으면 더 실망할듯

Kokokk | 118.43.***.*** | 22.09.11 21:15

개인적으로는 3자체의 엔딩은 그닥이었고 니아의 사진 한장의 충격 때문에 2 엔딩의 여운이 3까지 이어지게 만듦

Kokokk | 118.43.***.*** | 22.09.11 21:42

막보 직전에 x y도 그냥 길목 보스로 툭 던져진것도 성의없게 느껴졌어요… 얘네도 각자 주장하는 바가(조롱이지만)있던지라 붙기존과 붙은후에 뭔가 있어야했는데 그렇게 슥 하니 사라진거보고 막보에게 힘을 보태려나? 했지만 그렇게 사라짐…

건스테이크 | 182.213.***.*** | 22.09.12 13:08

갠적으로 dlc z의 탄생이나 z의 비하인드가 없으면… (x y도 좀…) 막보는 진짜 그저그런… 필요해서 나온 악당 정도로 얕게 측정되는 것 같아 앗 ㅣ웠네요

건스테이크 | 182.213.***.*** | 22.09.12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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