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섭섭하기도 하고 감동적인 엔딩이었지만 5장~6장 초반이 너무 인상 깊었던 만큼 살짝 아쉽게도 느껴지네요. 솔직히 제노블1 때는 이제 곧 엔딩인가? 했는데 아니었던 부분이 좀 있었어서 오리진 들어가고 나서도 끝은 아닐거라는 기대가 있었는데 진짜 끝나니까 뭔가 아쉽네요. 뭔가 더 있을것만 같았는데.. (리쿠가 흑막이라던가.. 흑막이라던가..) 살짝 급하게 끝난 느낌도 있고요..
아 저는 클래스 전부 20랭 찍고 캐릭터 마스터 스킬도 다 맞춰놔서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특히 힐러한테 노폰의 스트랩(10% 확률로 아츠 리케스트 소모x)이랑 연격의 선율 스킬(12% 확률로 아츠 리케스트×) 달아놓고 필드 설치 아츠 사용 가능 갯수 증가까지 달아놔서 힐이랑 버프, 필드 떡칠을 했거든요.. 말씀 들어보니 쉬운 보스는 아니었나 보네요..
대단하시네요 전 79렙에 깼는데 보통도 한번 파토나서 이지로 꺳는데
아 저는 클래스 전부 20랭 찍고 캐릭터 마스터 스킬도 다 맞춰놔서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특히 힐러한테 노폰의 스트랩(10% 확률로 아츠 리케스트 소모x)이랑 연격의 선율 스킬(12% 확률로 아츠 리케스트×) 달아놓고 필드 설치 아츠 사용 가능 갯수 증가까지 달아놔서 힐이랑 버프, 필드 떡칠을 했거든요.. 말씀 들어보니 쉬운 보스는 아니었나 보네요..
아아 저 같은 경우 는 퀘만 깨고 따로 강화파츠나 악세서리 신경안쓰고 걍 돌격하다보니 그렇게 차이가 생겼나보네요
리쿠는 아무래도 흑막이 맞는 것 같은게.... 마지막에 멜리아랑 사인을 주고 받는게 심상치 않아요. 럭키세븐을 어디서 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