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블 2때 그랬듯이
전작의 캐릭터들, 즉 슈르크, 피오른, 호무라, 히카리가 어떤식으로든 플레이어블로 본편속에 나오는 것을 기대했었지만
익스펜션 3탄까지 나온거보니 글렀군요 ㅠㅠ
익스펜션 4탄은 이라처럼 어나더 스토리일테니
일단 3탄 업뎃에 맞춰 걍 본편 플레이를 시작해야 될라나봅니다 ㅎ
나오자마자 사놓고 몇달을 기다렸는데 예상이 빗나갔네요 ㅋㅋㅋ
다만 익스펜션4의 내용을 보니
외려 코스모스랑 텔로스가 그쪽에서 나올 가능성이 꽤 높아보이는......ㅎㅎ
여튼 호카리 오래 기다렸고, 포기하고 이제 시작할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