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원신+제2의나라.특히 UI는 제2의 나라 하신분이 작업한듯. 캐릭터 모델링 잘뽑은거 같고 일단 제 취향이라 젤 만족하는 부분. PC버전은 더 깔끔하다는데 9년전 노트북그램이라 설치만 해봄.돌아가는것만도 신기
스토리: 전달력 세나2 반도 안됨.학원 생도가 이리저리 다니는데 그냥 세븐나이츠들 보러 여행하는 기분
전투: 초반에 많이 지루.영웅들이랑 1대1 대결하면서 무기 얻는부분에서 좀 수동하면서 재미를 줌.무기바꿔가면서 변신 하면서 물약도 좀 먹어주니 세나2만큼은 아니지만 컨트롤하는 맛 살짝 남. 레이첼이 회피가 없어서 그부분에서 짜증이 많이 났음
변신에만 의존하지 않게 버스트 시스템으로 아바타 컨트롤도 유도한 부분은 칭찬해줄만 함.
PVP: 제가 PVP는 싫어하는편인데도 세나2는 초반에 정말 열심히 함.너무 결장에 편승해서 그거땜에 정떨어지기도 했지만.근데 레볼은 아직은 잘 모르겠네요
편의성: 스토리 컷신 스킵없음.난이도로 다회플레이 해야되는데 스킵안된다함.스토리 4장까지 튜토리얼 계속됨.스토리 일반 다깨고나면 비로서 본겜 시작인듯
코스츔: 아직까지 땡기는거 없음.기본의상도 이뻐서 딱히 바꾸고싶다는 생각 안듬.검사모는 신캐 만들면 옷부터 사줬는데..
BM: 시작부터 패키지 배너 도배(하루동안 안보게 하는것도 없는듯) . 상점에 들어가보면 엄청난 종류의 패키지와 과금모델.뽑기확률은 아주 극악은 아님.근데 안나옴.
당분간은 하겠지만 세나2만큼 오래하진 않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