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카드명의 카드는 1턴에 1장밖에 발동할 수 없다.
1:상대 필드의 몬스터의 수가 자신 필드의 몬스터보다 2장 이상 많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상대는 자신 필드의 몬스터를 임의의 수만큼 묘지로 보낼 수 있다. 자신은 상대 필드의 몬스터의 수에 따라 이하의 효과를 적용한다.
●0장:자신의 LP는 절반이 된다.
●1장:상대는 2000 LP 회복한다.
●2장:상대의 패를 전부 엔드 페이즈까지 앞면표시로 제외한다.
●3장 이상: 이 턴, 상대는 몬스터의 효과를 발동할 수 없다.
갈라테아 피규어를 서포트로 데리고 다니며, 눈에서빔으로 뭔가를 해치우는거 같긴 한데..... 이건 이거대로 혼란하다 혼란해
예능은 아닌거 같은데요? 루닉이나 섬도같이 마함 위주로 하는 덱이면 몬스터 2장 이상 남기기 힘들게 강요할 수 있어서요
기르수?하고 들어왔는데 진짜 그햄이
아니 성유물!?
여기서 성유물이라고?!
갈라테아 피규어를 서포트로 데리고 다니며, 눈에서빔으로 뭔가를 해치우는거 같긴 한데..... 이건 이거대로 혼란하다 혼란해
사실 싸우는 건 그러려니 하는데 눈에서빔은 진짜 력시 창성시스콘인가 ㅋㅋㅋ
펜촉같이 생긴 볏을 가진 용이랑 뿔이 2개 달린 용이 터지고 있네요 이런 애들이 있었나?
수호룡 비스무리??
기르수?하고 들어왔는데 진짜 그햄이
스토리 일러가 낱장 예능 카드인게 싫다
SNOW per
예능은 아닌거 같은데요? 루닉이나 섬도같이 마함 위주로 하는 덱이면 몬스터 2장 이상 남기기 힘들게 강요할 수 있어서요
가만 상대 필드 수를 세는거군요 이럼 얘기가 달라지는데
추측컨데 신규 스토리는 아닌거같고 이드리스 잡고 튀어나온 수호룡의 잔재를 정리하는모습같네요
수호룡하고 모습이 다른데 신규 몬스터로 나오려나요
좀 찌그러진거같긴하지만 실루엣이 아가페인이랑 프로미네시스처럼 보임다,이드리스한테 담궈진 여파로 안드레이크마냥 그림자처럼 오염된거 아닐까유
목 길이나 뿔모양이 차이가 좀 심해보여서..
코나미 이놈들 즐기는게 틀림이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뭘 하고 싶은 거얔ㅋㅋㅋㅋ
뭐지!? 대체 뭘 공격하는 거지!?
내 필드에 몬스터가 없어도 발동 가능하면 충분히 좋아보이는데
크샤는 저거 맞으면 필드가 박살나겠군요
진자로 기르수네?!
오랜만에 보니 반갑구만....
상대가 받을 효과 고르는거니 애매할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