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보니 무슨 칼리스토 프로토콜 매니아가 되 버려서(?) 한 7회차 돈 것 같습니다.
PS4로 1회차 최고 난이도, 2회차 뉴겜플 트로피용 중간 난이도
PS5로 1회차 최소 난이도, 2회차 수집품용 최소 난이도, 3회차 뉴겜플 최고 난이도
스팀 버젼으로 1회차 최소 난이도, 2회차 뉴겜플 최고 난이도
정리해보니 7회차나 했네요. 재밌어서 추후에 에픽 버젼도 사볼까 하는데 이러면 정말 크래프톤 매출 올려준 사람이 되겠네요. 단점이 여러가지 일 수 있겠으나 근접전과 그랩을 이용한 콤비네이션은 다른 공포게임에서 맛을 못 보던거라서 정말 재밌게 했고 개인적으로는 후속작도 나왔으면 하네요.
하드코어 모드가 어찌 나올지는 모르지만 목숨이 1개 이런거 아닌다음에야 꼭 한번 도전해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