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나온거 다 밀고 써보는 간단한 팁(이라기 보다는 시행착오의 기록)
(현질은 50 하고 이게 다입니다)
*있으면 편한 아이들
- 리잉시아(이 몸, 용맹없이 어찌 장수라 일컬으리)와 히구치 세이카 (우주 탐구, 별의 눈부심)은 필수입니다.
전투 특성상 버퍼가 강요되는 것은 마음에 안들지만, 둘 중 하나 있는 것과 둘 다 있을 경우의 난이도 차이가 꽤 납니다.
- 아오이 에리카 (마음의 inspire) 는 있으면 매우 편리합니다. (없어도 밀 수 있습니다)
- 쿠니미 타마 (기합일섬) 도 있으면 편리한 아이 (역시 없어도 밀 수 있습니다)
나머지는 속성별 딜러들 하나씩은 키워두세요. 나중에 악세 던전 갈 때 필요합니다 (어둠속성이 없어서 꽤 힘들었...)
덱은 주로 디펜더 1/버퍼 2/힐러 1/속성딜러를 썼습니다. (ss 디버퍼가 없어서 못넣었는데 있으면 더 편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억의 조각
-절대 막 쓰지 마세요. 일단 인연 열리고, 전용 악세 쓸 수 있는 애들 위주로 올리세요.
(유키가 좋아서 끝까지 박아버리고 후회했음.ㅠㅠ )
*라이프
-던전 입장에 쓰지 마세요! (입장해서는 목적지가 얼마 안남았을 때는 조금 써도 됨)
던전 티켓, 프리즘 티켓은 이벤트중인 스코어어택 열심히 돌리면 꽤 많이 모을 수 있습니다.
귀찮아도 누적데미지 끝까지 채워주세요.
*아카이브
-에델바이스로 여는 것은 전용악세나 스킬 얻을 수 있는 아이를 교환할 수 있는 것만 우선적으로 열어줍니다.
(루카의 화염스킬을 얻을 수 있고, 전용악세 두가지 살 수 있는 (여름! 수영복! 트로피컬 축제) 같은 것.
에델바이스는 교환토큰이 300개나 되어 얻기가 힘듭니다.)
*현질하실 분은
맨 아래쪽에 있는 재료랑 악세주는 14000원짜리 꾸러미 다 사세요! 유료 쿼츠이고, 아이들 성장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스텝업 뽑기나 초반 확정 가차 때 쓰기 좋습니다.
*식스센스는 영화관 열리는 날엔 무조건 영화관 가세요. 나중에 따로 광기 올리려면 힘들어요.
교류가 제법 쿼츠를 많이 주는 편이기 때문에 식스센스 올리기 > 교류 뺑뺑이 돌리면 쿼츠 모으는게 수월해집니다.
근데 지금은 이벤트 기간이라 이벤트 다 끝날 때까지는 그냥 프리즘 돌리세요.(이번 이벤트 보상이 매우 좋아서)
일단 생각나는 것은 이정도네요.
커뮤니티는 루리웹만 해서 헤번레 정보 얻기가 쉽지 않았지만
어찌저찌 시행착오 끝에 다 밀기는 했네요
다음 스토리 나올 때까지는 라이프 쓰는 분재놀이 정도 하며 쉬엄쉬엄 하려 합니다.
다들 즐겁게 게임 즐기시길!
정보 감사..
선생님 14000짜리 재료랑 악세주는게 어디있나요? 뽑기에는 안보입니다.
맨 끝에 있었던거 같아요. 전 이미 다 사서 사라져버렸어요
정보 감사합니다. 시스템상 SS 외엔 쓰레기인데 그 중에서도 필수급 인권캐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는 점에서 벌써 의지가 꺽이기 시작하네요. 하얀 로리타 같은 게 나오질 않나... 크리티컬 버퍼는 하나도 안 나오는데 드물다는 심안 캐릭터는 둘이나 나오고... 이제와 리세마라 돌려서 인권캐 둘 뽑을 때까지 돌리는 것도 고역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