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용과 같이 6 플레이 후기(스포 있음)

[짜동]

전체적으로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키류의 퇴장도 멋있었구요.

근데 키류의 마지막을 위해 하루카 캐릭터를 패대기 처버린점이랑 

최종보스 이와미와 스가이의 결말이 김빠진 탄산 데워서 드세요인게 별로 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초야마토함은 내가 지금 메인이 아니라 서브를 하고있나 느꼈네요. 웃음벨이었습니다. 

[로크익스펠트]

6는 하루카 때문에 용과 같이 팬들에게 절대 고점을 못 받죠.
캐릭터를 그냥 쓸모없으니 버림 수준이라서요.
생각하니 또 열받네.

[짜동]

원래 용과 같이 메인스토리 담당이 6만 메인에서 내려와 서브겸 감수했다는데 자기가 만든 하루카를
6에서 캐붕시켰는데도 ok 통과부터가 하루카에게 애정이 없던건가 아님 키류도 마지막인데 하루카도 그냥 보내버린건가 생각이 드네요

[루리웹-9504180224]

키류 연대기의 마지막인데 메인으로나 캐릭터성으로아 발매로나 아쉬움이 많은 작품입니다

[이웃집어르신]

어느정도 하루카 입장이해가고 캐붕이라고 생각안했는데 갑자기 다시 생각해보니까 캐붕 맞는것 같네요

[초록물고기]

이젠 편히 쉬어 키류 라고 생각했으나...역시나 그냥 버리기가 아까웟던건지 7외전에서 재등판후 8에서는 아예 더블주인공으로-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