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캣츄 팬미 배웅회 대략적인 구도

[OVERWORK]

1일차는 대략 이런 형태였는데 굉장히 좁은 통로에서 진행되었던지라 그만큼 캐스트들과의 거리도 엄청나게 가까웠습니다(대략 팔 1.5개~2개 정도 거리)

다만 그만큼 시간이 오래 걸려서 마지막 조는 거의 1시간 반 이상을 기다려야 할 정도였기 때문에

기다리는 거야 그렇다 치고 이래서는 낮부 끝난 뒤 밤부 시작될 때까지 배웅회를 마칠 수 없을 수준...

이 때문에 2일차는 배웅회 위치가 바뀌어서 좀 더 넓은 통로에서 진행되었고

중간에 음푹 들어간 공간에 멤버들이 들어가서 배웅회 해주는 형식으로 바뀌었습니다

덕분에 거리도 꽤 멀어졌고...

대신 멤버들 앞 지나갈 때는 한 줄로 지나가게 해줘서 여러 줄로 배웅받거나 이런 식은 아니었던 점은 다행

여하튼 시간 문제로 1일차 같은 방식은 앞으로는 기대하기 힘들 것 같고

차후 팬미도 2일차에서 변경된 방식으로 진행되지 않을까 싶으니 차후 팬미 참가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를...

[마이온]

페이코ㅋㅋㅋㅋㅋㅋ

[갈닢again]

아니 페이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나에]

1일차가 굉장히 레어했군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