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만에 또 영상 올려봅니다.
아이디 입니다. 미치엠 씨 곡 중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이네요.
뭔가 90년대의 낭만이 느껴지는 사운드가 일품이고 미치엠씨 곡들이 거슬리게 튀는 부분이 가끔 있는데 이 곡은 평이해서 좋습니다.
중간에 루카의 랩 부분도 과감하게 살려서 번역을 해봤는데요 제가 영알못이라 어떠실지 조마조마합니다 ㅠ (프랑스어 포루투칼어도 나와요...)
누덕누덕 스타카토입니다. 미쿠도 헛기침을 하는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유명한 곡이라 딱히 설명할게 없네요. 짝사랑은 할게 못되는 듯.. ^.^;
모듈을 뽑아야 새로운 영상을 만들텐데 요즘 통 플레이를 안해서 걱정입니다.
그럼 즐감하세요~
아이디는 처음 들었을 때 문화충격이었죠 ㅋㅋ 저게 루카 처음 쓴 실력이라니.. 누덕누덕 스타카토는 멜로디만 들으면 귀여워 보이지만 알고 보면 좀 슬프네요. 미쿠가 짝사랑이라니 ;-; 피치카토 모듈이 예뻐서 다른 곡에도 종종 씁니다 ㅎ
그러게요. 요즘 곡발표가 뜸해서 좀 아쉽네여
출근길에 올려주신영상 감사히 잘보고 그리고 잘듣고갑니다! 행복충만한 하루하루 되세요~ -ㅅ-)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