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빌리티의 조합에 따라서 무수히 많은 방법이 있겠지만
한가지 예를 적어볼까 합니다.
<바이올런트> : 능력50%↑, 경험치 반감
보이드의 범용 마빌입니다.
따라서 보이드외의 다른 캐릭이 입수를 하려면
보이드가 습득을 하고, 초마왕급 캐릭터계를 돌아서
비전서로 만들어서 습득하는 식으로 해야합니다.
경험치 노가다 할떄는 그렇지만, 전생완료후
육성이 다된 캐릭에게 붙여주기에는 매우 고성능이라고
생각됩니다.
단점은 코스트가 6으로 매우 높은편이입니다만
3~40%의 능력업 마빌들도 4~5정도의 코스트면서 부작용도
있는걸 생각한다면 뭐 이정도는 감안해야겠죠~
<강욕정신> : 소지금 자릿수*3% 능력↑
마계귀족의 고유마빌리티입니다.
얻기위해서는 마계귀족의 클래스를 마스터할 필요가 있습니다.
수라계 진입이 되었으면 수라 장비들을 팔면 돈이 팍팍
모일텐데 그러면 맥스인 13자리까지 금방 돈을 만들수 있습니다.
따라서 최대 능력 상승치는 39%까지 가능합니다.
위의 2개 마빌을 장비하면 89%능력 상승이 되고
나머지는 적당하게 10~20%정도 업되는 마빌리티를 달아서
100% 완료가 가능합니다.
위키에서는 나머지 한개로 마빌 헤비스탠스를 달던지
아니면 보병부대(足輕隊)에 20명 꽉채워서 100%로 만들라고 추천하더군요
딱히 특수한 역할을 하는 유닛이 아니라면 최종적으로는
육성다됐으면 이 보병부대에 넣어서 능력치를 올리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전생+서브클래스 마스터+ 엑기스(조각) 노가다 완료하면
HP제외하고는 2천만 스탯이 되고 스탯 100%업해서 4천만까지
한계치를 맞춘담부터는 캐릭터계랑 아이템계 도시면서
1억-1 스탯을 목표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ㅎ
4천만 맞춘 상태에서 캐릭터계에서 더 올릴수 있나요?
아뇨 엑기스로 올린거나 캐릭계에서 올린 수치나 서로 공유하기때문에 한쪽에서 만땅채우면 더이상 안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