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T1 광고는 왜 하는거임?
스토브리그마다 프차급 선수들 못 잡는 거.
그래, 셀캡이 부담스럽긴 하지...
선수한테 연봉 삭감해서 남아달라는 것도 못 할 짓이지...
씁쓸함을 삼키다가도
옆 집 한화랑 젠지 소식 들을 때면 되게 빡침.
어, 우리는 오버페이는 안 해.
기조는 이해하겠는데, 그럼 최소한 흑자라도 내던가.
매년 적자라는 얘기가 들리는 게 어이없음.
시즌 중에도 온갖 광고는 다 찍고,
스폰서 계약 사진은 겁나 찍으면서
대체 왜 적자임?
선수는 맨날 내주면서, 왜 적자임?
아무튼 T1 프런트는 예뻐하려야 예뻐할 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