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소 접해서 하루도 빼먹지 않고 하는 게 2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강류시 하오패 일일퀘 7개,
다른 하나는 뱀비늘 계곡 일퀘인데
얼마 전 야생마+골목대장에 이어
오늘 발락의 그림자까지 획득하여 풀셋 완성했습니다.
발락의가 딴건 좋은데 하체는 좀 마음에 들지 않네요.
팬티 한장만 달랑 입힌 거 같은 디자인이라니;;;
차라리 숏팬츠나 수영복처럼 상하의가 합쳐진 디자인이었으면 더 좋았을 거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예쁨...
그리고 궁금한 게 있는데 다른 분들은 인벤 관리를 어떻게 하심???
현재 인벤토리 상황...
부유도팔찌가 얼른 팔려야 허리띠도 봉인해서 팔 수 있는데...
원래 백청 봉인부적 5만원짜리 하나 사면 부적 12장으로 허리띠랑 팔찌 다 봉인할 수 있는데
그넘의 이벤트 상자 덕에 이번 달 캐쉬 한도가 50만원 MAX더군요.
다음달에도 12장짜리를 팔아 주면 계속 지를 거 같은데 말이죠.
이렇게 호갱이 되는 건가...
앞모습에 꼿혀서 샀다가.. 뒷모습이 망해서 창고에 봉인시킨 발락의 ㄷㄷ
발락의 ㅊㅊ
뒷모습이 눈물나요.. 허리에 두른 저거 없어지면 참 좋을텐데.
천쪼가리를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