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력이 6키이긴한데 초반엔 4키만했고
6키는 10레벨까지는 평균 99.90%정도이고 12레벨도 99.40~99.95정도 하고있어요
근데 4키만 넘어가면 8레벨짜리가 99.7~8 정도로하고
10레벨은 높게나와야 99.50%이고 99.30~40%도 수룩하고요,
11~12레벨짜리는 98%로 아작납니다. 평균 rate 다 깍아먹는데 이 슬럼프를 어떻게 극복해야하나요?
아니 노트가 안보이는거면 더 열심히해야지 라고 생각이라고 드는데
왠지 4키는 좀 더 빨리 눌러야 판정에 맞는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다른분들도 이런 경험 하신적이 있으신가요? 매일매일이 슬럼프 같네요
아마 노트크기가 작은것에 순간 적응 그럴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4키 하고 6키 하다가 다시 4키를 하면 작은 노트에 적응되어 있다가 노트가 갑자기 커져서 판정이 잘 안나오는 경험을 몇번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