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 사카자키, 납치된 여동생을 찾아... 위험한 사우스 타운으로 향한다.
로버트 가르시아, 료의 친구이자 라이벌. 료와 함께 사우스타운으로 향한다.
사우스타운에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것은 누구인가?
해외판 : Art of Fighting
일본판 : 용호의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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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K 공식 스토리 만화
- 한글판 - <출처 : 게임챔프 창간호>
아니 이런 무책임한...
.....
(이때 타쿠마가 어떻게 살아왔는지는 SFC판 진엔딩을 보셨다면...)
네오 지오의 100 메가 쇼크 격투 게임 제1 소프트(장르를 한정하지 않으면 「 파이야스프렉스 」가 제1).
스토리
아버지의 실종 후, 스트리트 파이트로 생활비를 벌면서 여동생과 둘이 살아 온 료·사카자키.
하지만, 어느 날 여동생인 유리가 누군가에게 납치되어 버린다.
납치한것이 사우스 타운의 사람이라는 것을 안 료는, 동문인 친구 로버트·가르시아와 함께, 어릴 적부터 배운 극한류가라테를 무기로 유리 탈환을 위해 사우스 타운으로 향한다.
시스템
펀치·킥·깻쏵지기·도발의4 버튼으로 플레이 한다.인간끼리의 대전보다 스토리 모드의 CPU 싸움에 주목적을 둔 만들기가 되어 있어,CPU 싸움에서는 료, 로버트의 두명으로 밖에 플레이 할 수 없다.대전전에 대치하는 상대와의 흥정해, 음성에 의해 말하는 이벤트 씬, 데미지를 받았을 때의 얼굴의 그래픽의 변화등 , 당시의 아케이드 게임으로서는 드문 연출량이 특징.
료는 기술의 예비 동작이 크고, 후의 틈이 적다.로버트는 그 역으로기술은 빨리 나오지만, 그 후의 틈이 크다, 라고 차별화가 도모해지고 있다.
또, 필살기술의 모션이 매우 늦고 통상기술로부터의 캔슬도 할 수 없는 대신에, 필살기술로서의 설득력을 충분히 가진 무게와 위력이 설정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또, 기절이 전통적인 시간에 대한 데미지 축적이 아니고, 어느 정도의 랜덤성을 갖게해 있어, 이것에 의해 리얼 파이트감을 연출하고 있다.통상 공격에 대해서는 약펀치(A 버튼), 약킥(B 버튼)과 펀치(A 버튼)의 후C 버튼을 누르면 강펀치, 킥(B 버튼)의 다음에는 강킥이 나오는 구조가 되고 있다.또, 원거리 공격은 커멘드 입력으로부터 버튼을 누를 때까지의 타이밍에 속도에 차이를 낼 수 있고 버튼을 누를 때까지의 길이가 길 정도 속도가 떨어진다.또, 모든 원거리 공격(초필살기술 포함한다)은 같은 원거리 공격을 맞힐 뿐만 아니라, 타이밍 좋게 통상기술을 맞추는 일에서도 소멸시킬 수가 있는 것도 특징적이었다.
대전 플레이에서는 보스 캐릭터를 제외한 적캐릭터를 전부 사용할 수 있지만,Mr. 빅 스테이지에서 난입하면Mr. 빅이,Mr. 카라테스테이지로 난입하면Mr. 카라테를 사용할 수 있었다.이 때문에, 대전 격투에서는 별로 용도가 없었던 네오 지오용 메모리 카드가 사용되는 국면이 보여졌다.
오호~
오오~멋지네요 코믹도 신키로씨가 그린것같은데~ㅊㅊ 빠이롯트의 압박ㅋ
헉;; 킹은 완전 아줌마 ㄷㄷ
이때까지만 해도 분위기는 참 좋았는데 말이지요.
불펌하고싶을정도의 멋진 자료들이군요 ㅋ 춫현
그러고보니 유리가 얌전할 시절이였죠. 이때의 유리가 좋았지 맥시멈 임펙트 첫번째 작품에서 유리로 료 만나면 료가 좀 여자다워지라고 하죠
용호의 권2에서 아랑전설로 넘어가는 시리즈도 연재해 주삼. 용호의 권2에서는 20대 기스가 등장하죠.
흠 료가 테리보다 나이가 더많군요 그리고 용ㅇ호의권과 아랑전설이 관계가 있었다니 ㄷㄷㄷ
아오 소포켄~~
료가 테리 아빠하고 아마도 비슷할 듯
이때 유리는 그야말로 얌전한 아가씨. 2에서 극한류를 무서울 정도로 빨리 몸에 익히더만(그나마 이때까진 좋았다) 킹오파 시리즈에 오니..........................그저 눈물만.
sfc판 진엔딩이란게 도대체 뭐죠??
요시vs마리오// http://old.ruliweb.com/ruliboard/read.htm?main=ani&table=img_screen_con&left=g&find=subject&ftext=%BF%EB%C8%A3&db=2&flimit=49877&maxnum=119877&num=46056 (스포일러 주의)
앗!!감사합니다
아!!추천
등..등당용배액?
참 이 시절 SNK 캐릭터들이나 세계관이 최고였던거 같아요. 역시 SNK에는 신키로씨가 남아있어야 그 분위기가 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