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밀아] 탈밀합니다

[수저형 카테나리]

모두들 말하는게 무과금이나 핵과금이나 소과금이나 결국 탈밀하는자가 승리한다니..

제가 결국 제대로 탈밀하게 될줄은..

한참 붙잡다가 재미가 툭 떨어진게 정말 크게 작용하네요 ㅠ

전산직이다 보니 상대적으로 야간에는 널널한 관계로 붙잡기 시작해서

이제는 일상까지 방해하니 그만둬야지 하다가 어느순간 밀태기..

계정은 좋은분께 저렴하게 양도해드렸습니다

물론 과금량의 새발만하게만 건졌지만 더이상 안꼴아박고 고통안받는게 너무나도 행복하네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루밀게,네캎,확갤 요 세 커뮤니티는 계속 정이 드네요.

그래도 가장 가장 오래한 루밀게가 제일 정이듭니다.

정말 한밀아 초창기부터 쭉 있으면서 아직까지 함께하시는분들..

잊지 못하겠네요 뽀우님은 한밀시절도 같이 일밀도 같이하네요!

크.. 한밀 그만두면서 일밀을 잡지 말았어야했지만은 기사단 파티원이라는 좋은 인연을 얻게 되었습니다.

뭐 구래도 해황형 보추 명함은 따고 그만두네요 ^^;;

다들 득카하시고 가끔 들릴게요.

[뽀우.]

탈밀 축하드립니다!! 한밀,일밀 양쪽모두 고마웠습니다!!

[휘황형☆란]

흐에엥

[폭풍간지스바]

탈밀은.축하드려야죠 :)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ifrit79]

저는 기사단 때 탈밀했다가 복귀했는데 언젠가 한가해지면 복귀하시길 ㅋ

[☆프로키온☆]

수고하셨습니다 눈팅하다가 옛 지인이 그만두시니 뭔가 좀 찡하네요 항상 신규카드 메인일러 거셨을때 부러웠었는데...

하시는일 잘되시길 바랄께요

[탈밀형 죽순]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늘 모든 일에 건승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언젠가는 탈밀해야 할텐데 무슨 미련이 남아 아직 이 짓을 하는건지.... 하아~

[추방자 잔질]

현게 축하드립니다
모든 아서들이 탈밀하는 그 날을 위하여...

[crypt0623]

승리하셨네요. 언제 어디서나 건승하세요.

[세니카엘]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