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테라 맵,중형,산업 스타트 입니다.
시작은 평범하게, 3시티를 지어주시고 수도에선 제철소 2멀티에선 바로 대학테크로 갑니다.
스페인 고유 유닛 콩키스타도르의 가격 비용 66.
개척자의 비용 442.
이게 결국 스페인 무한확장의 핵심이지요.
산업스타트 개척자는 기본 3인구 시작에 도서관,등대,곡창,작업장,기념비,원형극장..등이 기본적으로 갖춰져 있습니다.
그래서 그만큼 가격이 비싸죠.
하지만 콩키스타도르로 짓는 멀티는 개척자로 지은 멀티와 동일한데도 불구하고 콩키스타도르의 가격은 상승하지 않습니다...
스타트후 바로 체체1 순위를 위해 옥스퍼드대학으로 갑니다 완선되면 바로 체제를 선택할겁니다.
그리고 보너스를 받는거죠.
대기해둔 콩키스타도르 2유닛을 바로 신도시를 건설해줍니다.
그리고 그 신도시에서 바로 콩키스타도를를 또 구입해줍니다.
그리고 또 신도시에서 콩키스타도르를 또다시...의 반복.
이미 생산력에서 CPU를 따돌리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제 시작일 뿐이지요.
이제 새도시의 인구는 6으로 시작합니다.
아직 더..좀더... 멀티를 더 지을수 있습니다..
슬슬 송수로도 지어주면서...
능력주의를 찍으면 행복수치가 순식간에 폭발적으로 늘어납니다.
15>43으로...
이렇게 플레이 할경우 특히나 강력한 원더...
인구수 20상승,행복도 20상승,방송탑 20개 무료설립..
좀 처리해야할 국가가 생겨서 병력을 좀 뽑고있습니다..
이 위로도 멀티는 빼곡하게 들어 차 있습니다.
전략은 단순합니다.
그냥 어택땅을 합니다..
턴마다 2,3체의 보병이 파괴되지만 전 매턴마다 6,7기의 보병을 새로 뽑습니다..(느림속도)
현재 도시수가 컴퓨터의 5배~10배정도이기 때문에 생산력에서 어떤국가도 따라오지 못합니다.
질질끌기도 귀찮으니 여기까지..
유닛...보급품 양도,사용중인 양도 압도적입니다.
인구통계...
저기 본격적으로 인구수가 늘기 시작한 타이밍이 현대 테크 들어가고 체제 테크를 탄 후 본격적으로 멀티를 까기 시작한 타이밍입니다.
최곱니다 ㅋㅋ
설정을 이용하면 스페인으로 이런 괴랄한 플레이도 가능하군요 ㅋㅋㅋㅋ
이거 행복도 관리가 되나요?
핵심은 체제를 선택하시고 대규모 멀티에 최적화된 문화를 찍으시는겁니다.
이상하게 저는 왜 콩기스타도르가 도시를 못짖죠?!
콩키스타도르는 수도가 포함되지 않은 대륙에서만, 개척자의 역할을 수행하는게 가능합니다.
아 그랬군요... 그리고 현대시대로 넘어가면 더이상 생산이안되는것 같은데 산업시대에서 멀티를 확보해둬야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