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그렇게 메2의 노예로써 하루하루 쿰벞 녹이고 있을 때
시작하자마자 날아온 이벤트 참여 보상 열어보고 달랑 10만 메소 얻어서 피꺼솟한 건 덤
슈슈 부부스 클목팟에서 그야말로 영혼의 한타를 벌였죠.
딜미터기는 300을 돌파하였고
그렇게 20초를 남기고 슈슈와 부부스의 심장에 칼을 꽂아넣었습니다.
그 순간
저에게 새벽 보이드 대검이 떨어졌습니다.
이게 무슨 일이야! 내가 새벽보이드라니!!!!!!!!!!!
WRRRRRRRRRRYYYYYYYYYYYYYYYYYYYYY!!!!!!!!!!!!!!!!!!!!!!!!!!
맥뎀도 좋고 옵션도 좋네요 제 친구 버서커는 처음먹은거에 인트에 화염데미지붙어서 화염마법검사라고 놀리는데 ㅋ
추추축하해용 ^^
내놔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