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노를 첨에 오픈 베타를 해보고 정말 악마의 게임이라서~결제를 하고 시작을 했습니다.
물론 다시 해보니~첨부터 하더라도 기술자 등 하이테크 나오니까 머리아픈건 사실이지만 정말 잼있더라구요
그래서 캠페인도 깨고 샌드도 하면서 느낀점을 공유 해보고 싶어서 적었습니다.
1. 캠페인을 깨신분들은 샌드를 시작하면서 이제 조금씩 익혀 지실거에요 그럼 시간이 늦는데 빠름 플레이 해보세여 그러면 생산 속도가 빨라져서
좀더 스피디한 겜을 느끼실수 있어요 (물론 하이 테크 가면 고민을 하게 되서 빠르다고 절대 좋은건 아닙니다.)
2.본섬 서브섬 등 멀티는 무조건 하는게 좋습니다. 한 섬에 주택을 무조건 짓지 마세여!! 이게 중요 한게 나중가면 자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첨에 기함을 가지고
서브섬을 찾을때 본섬에 없는 토착 자원을 확인하시고 교역소를 지으세요~ 기술자 테크 시작 할때부터 인력항 생기는데 이게 본섬 과 서브섬 전부 연결이 가능합니다.
3.해적섬 배들이 자꾸 와서 내 배를 부셔서 열받아서 모아서 해적섬 때려 부시러 가는데요 때려 부셔도 시간 지나면 다시 생깁니다. 다시 생길때는 배도 더 많아지고
더 괴롭혀요 해적섬 미는것보다 해적섬 위치 파악하고 거기에 항로를 차단 하는게 차라리 낫습니다.
4.영향력 게임 하시다 보면 신문 발행등 영향력 행사가 있는데요 영향력을 무역 및 시청 등에 투자할경우 함대 만드는데 많이 모자랍니다. 정말 필요 하지 않은이상
무역 이나 시청등 보다 함대 위주로 하시고 신문 발행시에는 항상 행복도 떨어지지 않게 영향력은 투자 하세요
5.건물 지으실때!! 이제 기술자 테크 부터 발전소가 가능해집니다. 그런데 발전소가 기찻길도 머리 아프고 몰려있는곳에 몰빵을 해야 효율이 납니다.
그러기 위해선 처음부터 건물들을 몰아 놓으셔야 됩니다. 특히 강철 재제소 같은경우 기술자 안경 자전거 등 효율을 봐야 하니 한군데 자리는 꼭 비워두고 나중에
같이 지으세요
6.위에 언급 처럼 이제 발전소를 짓기 시작하면서 부터는 경제수지가 미친듯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요 발전소를 위해선 기차길이 필요합니다. 도로깔때 부터 신경을 써야는데
유전근처는 해안가로 연결하는 기찻길이 필수입니다. 발전소도 마찬가지기 때문에 기술자 테크부터는 경작지는 무조건 서브로 빼세요
7.위에 말씀 드린것처럼 경제수지가 이제 기술자 테크부터 정말 중요 한데요~ 기술자애들 사치품 챙겨 주기 시작하면 머리 아파 집니다. 그러기 위해선 직공 부터는 사치품에 신경을 쓰셔서 떨어지지 않게끔 해주셔야 되는데 신대륙 럼주랑 커피가 중요 합니다. 쾌속 범선 4칸 으로 럼주 전부 챙기셔서 끊이지 않게 보내주시는게 중요 합니다.
저도 기술자 테크 까지 오고 투자가 넘어가기 전에 뇌정지 와서 다시 끄고 다시 시작 하는데요
계속 익혀가는 재미가 있는거 같습니다. 가끔 쌈질 하면서 포쏠때도 잼잇긴 하더라구요~그래도 한 80프로는 무역 과 섬활용 해서 빌드 업인거 같습니다.
ps 아 그리고 토착자원을 잘 보셔야 됩니다.ㅠㅠ 이외에 더 느낀게 많은데 이게 진행 하면서마다 느껴지는 문제점이라 ㅎㅎ 또 느끼면서 괜찬아지면 공유 하겠습니다.
그리고 게시판에 올려주신 효율표랑 초반 레이아웃 잘 활용 해보시면 괜찬더라구요~ ㅎ
친추 언제든 환영이니 KOR-LEADER 친추 주세요 멀티도 같이 해요~ ㅎㅎ
전기가 젤 짜증나네요 발전소 범위가 있어서 발전소는 추가해야되는데 유류창고가 하나라 기차노선짜는것도 일인듯
그리고 집근처에 발전소지으면 공해
네 그래서 저는 기차 노선 짤때 유전 에서 발전소로 하나 가게 하고 하나는 무조건 유쥬 저장소랑 이어서 길을 따로 만듭니다
유류저장소 들어가는 곳 하나 그리고 유전당 발전 소 하나 가게끔 해보세요~
아 유전이랑 바로이어도 되는거였군요
네 기찻길이 두개라서 바로 이어서 해보시면 따로 빠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