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포캐릭을 이용한 3성 4성공략등이 굉장히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대영웅은 각성하지 않더라도 일단 얻어두면 무과금 입장에서
굉장히 도움되거든요.
복각이 있긴 하지만 하나라도 더 얻어두면 언젠가는 한돌할 수 있기 때문에
기회가 되는대로 얻으면 좋을 겁니다.
현재 유튜브는 sashibu nstyler 등의 유저가 저렙 공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한가지 바람이 있다면 이제는 무리하게 3성으로 도전하기보다는
시원스럽게 4성공략에 집중해줬으면 하긴 하네요.
아이러니하게도 초보 입장에서 3성을 레벨 40 만드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닙니다.
4성은 훨 낫죠.
(아 물론 무희 제외)
4성 만들려면 깃털을 소모해야하니 그런 것 같아요
그렇긴 하죠. 초반에는 5000개인지 10000개 주고 시작할 거에요 아마.
그런분들 공략보면 5성가지고도 못깨서 캐릭탓 했던 제가 부끄러워지더라고요 ㅋㅋ 도니로 막 끌어당기고 결국 깨는 거보면 희열 느껴질 정도
3,4,성 공략이 어떻게 보면 파이어 엠블렘 시리즈의 정체성을 잘 살린 공략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래부터 파이어 엠블렘 시리즈는 아군 하나도 잃지 않으면서, 압도적인 스펙의 적들을 잡는 것이 중요한 재미였죠
아쉽게도 카가 쇼조가 나간 이후로는 그런 정체성이 희미해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