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 파이어엠블렘 성전의 계보
세리스의 첫 출진 전투
" 빛을 이은 자 " (Chapter 6) BGM (어레인지 버전)
(출처 : https://youtu.be/Afydtzdf7Nk)
파이어엠블렘 cipher
시글드, 디아도라, 유리아와 세리스
(출처 : http://fireemblem.wik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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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스
(파이어엠블렘 성전의 계보)
성검 [틸핑]의 계승자로, 유리아의 이복형제.
빛의 공자, 구세주로 찬양받지만, 싸움은 좋아하지 않는 성격.
성우 : 우치다 유우마 (内田雄馬)
자팔
파이어엠블렘 무쌍 - 시온 (주인공 왕자)
마크로스 Δ - 하야테 임멜만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즈 - 아인 달튼
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 - 코우사카 유우마
그림 : Sata (沙汰)
히어로즈에서는 세리스가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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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아직 강하지 않아...
하지만 넌 볼 수 있을거야.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을 지킬 수 있게 충분히 강해지는 것을 !
그리고 제국으로부터 모든 사람들을 구할 수 있을거야.
난 언젠가 강해질거야.. 나의 아버지처럼. "
(원문 출처 : http://fireemblem.wikia.com/wiki/Seliph )
파이어 엠블렘 성전의 계보의 등장인물. 자식편의 주인공으로 시글드와 디아도라의 아들.
풀 네임은 세리스 발도스 시알피(セリス・バルドス・シアルフィ).
아버지가 발하라에서 끔살당할당시 샤난, 오이페와 함께 이자크에 피신해 있었기에 목숨을 부지할 수 있었으며, 세월이 흐른 후 졸지에 오명을 뒤집어쓰고 알비스에게 죽은 아버지의 누명을 벗고 제국의 억제에서 백성들을 구하기 위해 이자크를 기점으로 일어서게 된다.
아버지와는 달리 로드나이트 상태에서 말에서 내릴 수 있다. 아버지의 추격 스킬에 더해 성장률은 아버지와 비슷하되 마방이 높고 어머니의 간파 스킬을 보유한지라 상대적으로 강력...하나 2부는 적이고 아군이고 할것 없이 괴물 투성이라 별로 부각되지는 않는다. 오히려 체감상 아버지보다 약하게 느껴지는데, 이는 1부에서는 로드 나이트의 낮은 능력치 상한 (힘 25, 기술/민첩 22)이 상대적으로 그리 체감되지 않는 반면 2부에서는 적도 괴물급이 많아 낮은 능력치 상한이 뼈저리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출처: 파이어엠블렘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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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능력자분들이 보시기엔 허접한 번역기와 의역 투성이이니 잘못된 번역에는 덧글 부탁드립니다.
소환 시
[빛을 이은 자] 세리스
세리스 : 나의 이름은 세리스. 억울하게 최후를 맞은
아버지 시글드의 유지를 이어받아...
저는 어둠과 싸우는 사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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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진 회화
세리스 : 너는, 알폰스 왕자의 군사야?
내게도 군사가 있어 주어서
그 고마움은 잘 알고 있어.
세리스 : [사람의 슬픔을 알아라.
진실은 하나 뿐이 아니다.] ...
아버님은 나에게 그렇게 가르쳐 주셨어...
세리스 : 세계를 구하는 구세주로,
사람들이 지지해 주는 것은 행복한 거야.
그치만, 그에 대한 기대가 때론 두려워지기도 해.
세리스 : 너도, 전쟁이 두려워?
...솔직히 말하면 나도 무서워.
무서워서 잠을 못 이루는 밤도 있을 정도야.
세리스 : 모두를 돕기 위해서,
나는 아버님처럼 강해진다...
그것을 위해, 훈련도 열심히 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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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업&레어도 업, 레벨 업
세리스 : 고마워.
힘이 넘쳐흐르는 것 같아.
세리스 : 음ㅡ... 내가 할 수 있을 것은
최대한 해 볼게.
세리스 : 강해질 수 있어서 기뻐.
언젠가, 나도 아버님처럼...
세리스 : 이제,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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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의 발동
세리스 : 모두를 지킨다 !
세리스 : 포기하지 않아 !
세리스 : 강해진다
세리스 : 마지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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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대사
- !? 무슨 일이야??
- 나는 힘내서 강해지겠어! ... 너를 지키기 위해
- 아직은 강한?? -.-;;
- ????????
- ㅎㅎㅎㅎ
- 나도 언젠가, 아버님처럼
- 뭔가, 신경쓰이는 게 있어?
- 이번에, 둘이서??? 갈까???
HELP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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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달성 회화
세리스 : 사람들은, 나를 전설의 영웅,
구세주로서 존경해주니...
면목 없다는 기분이 되어 버려.
세리스 : 너도 잘 알다시피,
진정한 나는 구세주와는 거리가 멀어...
약하고, 소심한 인간이야.
세리스 : 사람들의 기대... 주어진 사명...
전부 버리고, 멀리 도망가고 싶다,
그렇게 몇 번이나 생각했었어.
세리스 : 하지만, 나는 그래도 싸워.
나에게 훌륭한 동료가 있어줘서.
너라는 동료가.
세리스 : 너의 도움이 필요해.
나는 네가 필요해.
지금도, 이제부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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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평균 개체 세리스.
세리스는 체력과 공격력, 그리고 방어력이 뛰어난 검사 영웅입니다.
전용무기 성검 틸핑은, 수비의 각성 2단계의 효과를 가지고 있고 (체력 50% 이하일 시 방어+4 버프 발동)
B스킬은 3단계까지 올릴 시, 체력 50% 이하일 때 공격 시, 추격이 발동하게 합니다.
제작진의 의도는 체력 50% 이하인 상태를 유지해서 싸우는 것을 유도한 것 같네요.
그 때문에 높은 체력에다가 A스킬에 HP 스킬까지 붙어있습니다.
허나 제작진의 의도에도 불구, 현 메타는 50% 이하로 운영하는 추세가 아닌 것 같네요...
일단 운영이 너무 어렵습니다. 조금 어려운 던전을 가면 체력 50 이하를 맞추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죠.
속도가 낮은 세리스는 추격받기도 쉬워서, 50% 맞추려다가 죽창마도사들에게 녹아버리기 일쑤입니다.
체력도 높아서 사자분신 6 데미지로 깎는 것도 세리스가 HP가 높은 편이라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보조스킬에 동료와 체력을 바꾸는 스킬을 달아서, 니노같은 유리대포들이 스치면 바로 교환해주는 것이겠네요.
세리스에 애정이 있다면 추천드리는 빌드는
역시 용자의 검이라고 생각되네요. 성검은 잠시 넣어두고(...) 속도를 제외한 스탯이 검사치곤 나쁘지 않으니
상당히 유용할 것 같습니다. 물론!! 다른 스킬은 싹 다 !!! 갈아버려야 하는 불편함이 동반...
이렇듯 세리스는 참 애매한 포지션에 있는 영웅이라 생각되네요. 계륵같은.
세리스의 가장 슬픈 점은, 계승할 스킬조차 없다는 겁니다.
틸핑을 줄 수도 없고, HP3과 B스킬은 잘 안쓰이며... 속도버프... 정도..?
ㅠㅠ 제작진... 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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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세리카를 노리다 갑자기 소환된 케이스인데요.
분명 엄청 낮은 확률일텐데도, 보이와 함께 이상하리만큼 자주 출몰(?)하는 영웅이 되어
사람들로부터 외면받게 되고, 그것을 넘어 미움을 받는 존재가 된 듯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집에 보내진 마시길. 밑에 다른 분이 올려주신 제작진 코멘트에는
약한 캐릭터를 구제하는 방안을 제작진이 생각하고 있다고 하니
뭔가 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음.. 틸핑이 2회공격이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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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은 추천받아 딱 챕터 6까지 진행한 상태인데요.
참 서글픈 내용이다보니, 세리스가 활약을 딱 하는 전개일텐데
히어로즈를 먼저 접했다보니, 뭔가 불안하기도 하네요 ㅋㅋ
끝으로 세리스는 딱히 영상이 없는 것 같아, 페르소나 5와 콜라보 한 듯한 세리스의 아트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출처는 kyou라는 분의 트위터 (https://twitter.com/ningiou/status/872515664136765447) 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파엠히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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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캐릭터 40달성 회화 보기
세리스 네마리나 깃털 천씩 날려서 보내줬다능 ㅠㅠ 박아두는 것보단 차라리 죽여주는게 ㅠ
잔인하지만 현실적인 처사ㅜㅜㅜ
삭제된 댓글입니다.
...... 왠지 시글드가 틸핑 강화판을 들고 나올..
얘 아빠도 나올때가 된 듯 한데..;
아직은 좀 먼 이야기 같기두요ㅎㅎ
저도 다른거 뽑다가 세리스가 갑툭튀해주긴 했는데... 두번 다시는 안 봤으면 좋겠군요...
두번째 말씀이 핵심이군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