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이야기 11권 발매!
*예약 판매 진행 중*
영국인 스미스는 여행길을 나선다.
'기록'을 하기 위해서-!!
19세기 중앙아시아를 무대로 하여, 중앙아시아의 문화 음식 결혼풍습 등
다양한 모습을 그려나가는 모리 카오루 작가의 《신부이야기》.
11권에서는 영국인 여행자 스미스가 새로운 카메라를 손에 넣게되고,
다시 새 여행을 시작하게 되는데…?!
그런 스미스에게 반해 그를 쫓아온 한 여인이 있었다!
과연 두 사람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중앙아시아를 사진기에 담기 위한
목숨을 건 스미스의 여정이 시작된다!
만화계의 거장 모리 카오루가 그려내는 흥미진진한
11번째 《신부 이야기》 발매!
그림이 너무 빼어나서 이야기도 이쁜게 언급이 안되더라.
그림이 너무 빼어나서 이야기도 이쁜게 언급이 안되더라.
이제 슬슬 결혼을 할 때가 되어 가는 것 같은데...
스미스 장가가자!!
내일 출고예정 ㅠㅠ
아아... 저들의 앞날에 기다리고 있는 역사는 ... ...
더 그레이트 게임... ㅠㅠ
여사님 표지 러프 스케치 보니까 일본 시대극도 괜찮게 그리실 것 같네요 임진왜란 때나 일제강점기 말고 헤이안이나 에도 시기 시대극 나오면 재밌게 볼 것 같아요ㅎ
여자을 겁나 이쁘게 그리시는데 뭔가 야하진않고 기품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