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세가와 린·민메이(스테이지 드레스)
w/VF-1S스트라이크 발키리(타마고(달걀) 비행기)
발매일 : 2019년 12월 10일
가격 : 3,400엔
사랑·기억하고있습니까?"스테이지 드레스의
민메이를 입체화!
1/24스케일의 린·민메이(레진제 피규어)와
VF-1J(타마고(달걀) 비행기)의 세트.
레진제 피규어의 원형은 츠지무라 사토시 씨가 담당합니다.
패키지 일러스트는 미키모토 하루히코씨의 민메이와,
텐진 히데타카씨가 그린 VF-1S스트라이크 발키리의 조합입니다.
데칼(마킹)
눈동자 데칼
VF-1S스트라이크 발키리 이치죠 히카루 탑승기
덤: 민메이의 일러스트 데칼
피규어보다 민메이 데칼이 더 끌리는데...
발키리 귀엽다
피규어보다 민메이 데칼이 더 끌리는데...
어렷을적에 SD 발키리 시리즈 팔았던거 기억난다.
옛날에 만들었던 복돌이 SD발키리는 3단변신도 다 되면서 튼튼해서 갖고놀기도 좋았는데..
반다이 SD 발키리 500엔이었는데 지금 프리미엄 엄청 붙었더군요. 재판 되면 좋겠네요.
와.. 이 시리즈 안모았는데, 이건 또 땡기네요
옛날 아카데미의 발키리가 연상되네.
이제 비행기의 하세가와는 옛말이고 캐릭터의 하세가와가 되버렸어요! ㅎㅎ
민메이 레진 피규어를 사면 비행기를 주는군요
마크로스의 상징적인 캐릭터인데 쩌는 퀄리티로 피규어 좀 내줬으면 좋겠어요. 지금 내놔도 충분히 수요가 있을거 같구만..
동감입니다. 애니계에서 민메이의 입지를 생각하면 진작에 제대로 된 피규어가 나왔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은데 말이죠. ㅡㅡ
민메이도 SD였으면 더 좋았을것 같은디
솔직히 말해서... 저런 반 사신상으로 낼 거면 그냥 빼고 값을 좀 깎아주는 게 모두한테 더 행복하지 않을까 싶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