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초대 울트라맨 디자이너가 딱 저상태로 내보내고 싶어했었는데
제작사 측에서 컬러 타이머를 넣어야 긴장감이 생긴다고 컬러 타이머를 넣어버리는 바람에
디자이너가 굉당히 마음에 안들었다는 일화가 있는데 안노 히데아키는 그 디자이너의 원안을 반영해서 그 디자이너 분의 바람을 충족 시켜준듯?
초대 울트라맨 디자이너가 딱 저상태로 내보내고 싶어했었는데
제작사 측에서 컬러 타이머를 넣어야 긴장감이 생긴다고 컬러 타이머를 넣어버리는 바람에
디자이너가 굉당히 마음에 안들었다는 일화가 있는데 안노 히데아키는 그 디자이너의 원안을 반영해서 그 디자이너 분의 바람을 충족 시켜준듯?
초대 울트라맨 디자이너가 딱 저상태로 내보내고 싶어했었는데 제작사 측에서 컬러 타이머를 넣어야 긴장감이 생긴다고 컬러 타이머를 넣어버리는 바람에 디자이너가 굉당히 마음에 안들었다는 일화가 있는데 안노 히데아키는 그 디자이너의 원안을 반영해서 그 디자이너 분의 바람을 충족 시켜준듯?
A타입 오마쥬하는군
본래 울맨은 가슴팍구슬없이 나오려고 했는데 예산절약및 긴장도와흥미도상승으로 나온것이 컬러타이머 그래서 디자이너가 엄청 싫어한다고 함 궁극의 육체미를 더럽혔다며
안노가 찍은건데요
안노는 역시 안 나왔나 보군
55주년에 맞춰서 개봉하려나 보네. 근데 컬러 타이머가 없는 울트라맨이라니 안노 대체 무슨 생각인거지
헤롱싀
본래 울맨은 가슴팍구슬없이 나오려고 했는데 예산절약및 긴장도와흥미도상승으로 나온것이 컬러타이머 그래서 디자이너가 엄청 싫어한다고 함 궁극의 육체미를 더럽혔다며
ㅇㅇ 나도 밑에 댓글에 썼는데 아마도 그런 이유일듯. 신 고질라에서 완전무결한 고질라를 만들었는데 이번에도 완전무결한 존재로 만드려나봐
A타입 오마쥬하는군
라면라이더 벼니
초대 울트라맨 디자이너가 딱 저상태로 내보내고 싶어했었는데 제작사 측에서 컬러 타이머를 넣어야 긴장감이 생긴다고 컬러 타이머를 넣어버리는 바람에 디자이너가 굉당히 마음에 안들었다는 일화가 있는데 안노 히데아키는 그 디자이너의 원안을 반영해서 그 디자이너 분의 바람을 충족 시켜준듯?
네 그게 맞는것 같습니다
좀 무섭네요
그무서움도 울맨의 매력중 하나
원작 티비판 보면 굉장히 기계적이고 기괴한 목소리를 가진 우주인이죠.
B급 감성 특촬물을 아맥관에서 틀어주겠군. 시사회때 용아맥에서도 해주겠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디융
안노가 찍은건데요
디융
안노가 감독임.
디융
안노의 최대 숙원이 울트라맨이었죠. 광적인 팬이기도 하고 그 영향을 직격으로 받은게 에반게리온이니까. 오죽했으면 대학시절에 직접 울트라맨을 연기하는 동인 영상을 찍었을까 싶고...
신고질라 보고 안노 참 대단한 사람이라고 느꼈는데 이것도 봐야겠네요
이거 후속으로 고자라vs울트라맨 찍을거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신 고질라 생각하면 울트라맨이 필요에 따라 건물을 부수고 인간을 자의로 공격하려고할수도 있는 등 선하기만 한 존재로 나오지않을 가능성도 생기려나요
애초에 에반게리온 다시 보면 안노가 만들고 싶었던 울트라맨에 대한 힌트가 많죠. 묘사나 액션은 에바의 그것이 될것 같기도 하고... 과특대도 네르프와 UN 느낌이 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