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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사전예매자가 현장구매자보다 빠르게 들어갈수있기를..
갠적으로 운영이 작년보다 더 안좋아진거 같았음... 내년에도 할거면 개선의 여지라도 좀...
작년에 비하면 확실히 좋아졌어요 메인와 미니 스테이지로 볼거리 제공과 작년보다 많은 업체의 참가로 부스가 꽤 많았습니다 제일 중요한 공간이 작년보다 협소하다는 느낌이 없다는게 좋았네요 하지만 단점은 반절정도가 판매목적이라 부스에서 볼거리가 적다보니 부스만 돌면 사실 반나절이면 끝나요 ㅡㅡ;;
리스아니 내년에도 좀..
하는건 좋은데 스테이지 이벤트 수준은 높여주길 1년차보다 퇴보했음
내년엔 사전예매자가 현장구매자보다 빠르게 들어갈수있기를..
ㅅㅂ 토요일때의 그 악몽을 잊을 수가 없다 ㄷㄷ 9시에 도착했는데 들어간 시간은 11시 40분이라는게 말이나 되냐고요 ㅅㅂ
줄 서면서 배달키켜서 먹을 정도
그나마 다행으로 일요일엔 피드백이 되어서 쾌적했었습니다.
사전구매자 티켓배포 시간을 앞당겨서 사전에 입장대기줄을 정리해놓은덕에 좀 나앗어요
그러나 또 반복되는 역사
갠적으로 운영이 작년보다 더 안좋아진거 같았음... 내년에도 할거면 개선의 여지라도 좀...
태엽장치 돌고래
관람객수가 확실히 더 많아지긴 했음. 다만 그걸 주최측이 예상 못했는지 내가 윗댓글에 써놓은거 처럼 입장이 늦어지는 피해가 발생했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태엽장치 돌고래
작년에 비하면 확실히 좋아졌어요 메인와 미니 스테이지로 볼거리 제공과 작년보다 많은 업체의 참가로 부스가 꽤 많았습니다 제일 중요한 공간이 작년보다 협소하다는 느낌이 없다는게 좋았네요 하지만 단점은 반절정도가 판매목적이라 부스에서 볼거리가 적다보니 부스만 돌면 사실 반나절이면 끝나요 ㅡㅡ;;
짱-개 스폰서
하는건 좋은데 스테이지 이벤트 수준은 높여주길 1년차보다 퇴보했음
리스아니 내년에도 좀..
그냥 사전예매는 모바일 티켓을 주고 QR코드 찍고 들어가면 되잖어....
주최측: 그럼 장비도 새로 바꿀 겸 티켓값을 더 올려받겠습니다.
유료 좌석 판매한 리스 애니 빼면 스테이지 평이 작년 보다 안 좋더군요.
네코제때도 그러더니.. 토요일은 개일찍가거나 안가는게 좋은것같음
오늘 갔는데 어제하도 욕먹어서 사전얘매자 미리 다 표 줘서 개빠르게들어갔습니다 진작에 이럴것이지
원피스랑 스피어스테이지 좋았어요
건담 관련도 있었나요 ?
반다이몰 부스 있어서 건프라 메탈빌드 전시 + 반다이 프라(페그오 등) 팔았음.
작년처럼 넷마블 페그오 끌고와줬으면....
이번엔 XD글로벌이 후원을 많이 했는지 작년 페그오 급으로 행사 했죠.
짱1깨는 뺍시다
개인적으로 저번에도 이번에도 안가긴 했지만 한국의 대표적 씹덕행사로서 잘 성장했으면 좋겠음
솔직히 페그오 목적으로 작년에 갔던지라 넷마블서 페그오 이벤트 좀 해줬으면... 애니플러스도 페스나 상영회 한다니까 제발...
내년은 토요일 대기줄만 잘 했으면 다른건 올해가 확실히 좋아졌고
지스타도 그렇고 이런 사람많이 몰리는 행사는 제발 운영 신경좀 써 줬으면 좋겠네요... 좀 행사기간을 늘려주던가...
입장할 때 토요일은 헬이었고, 일요일은 헤븐이었고... 토요일에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그렇게 줄이 밀린 건지 너무 궁금하네요;; 작년에는 11시만 돼도 프리패스급이었는데, 이번에는 토요일 12시에 갔더니 1시간반 기다리고... 일요일은 10시에 갔더니 30분 만에 들어갔네요. 참가자가 3배 이상 늘었나 싶었는데 막상 행사장 들어가보니 또 그렇게 북적거리는 정도는 아니었고요.
샤아라 봤네
이 시국에?
현장보다 느리게들어가는 사전예매. 대부분 판매부스라 정작 줄서는거빼고는 시간을 쓸게 없는 구성. 스테이지나 그런건 괜찮은거같은데 지속하려면 행사진행이라던가 부스내용을 잘 생각해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이정도로 공식 많이참여하는 행사 이정도라 사람들도 많이오는거 같은데.
제발 선착순에서 추첨순으로 바꿔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