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의 YUKI입니다.
벌크암 그란츠 레드 얼럿이 출시되면서 아카이브 카드를
보신 거버너도 슬슬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블로그를 올립니다.
본래라면 헥사기어 전시 2020의 오프닝 토크 에 맞추어
몇 가지 새로운 상품발표를 예정하고 있었으며, 그 중에서 소개하려고 생각하고있었습니다.
레드얼럿에 타려고하는 본 적이없는 거버너......
과거의 블로그에서 그란츠등의 2.5세대형 헥사기어에
어울리는 거버너의 상품 기획을 진행시키고 있다고 썼었습니다.
거버너 워 메이지 · 헷처[ガバナー ウォーメイジ・ヘッツァー]
BMI그램 사이트가 개발·생산을 실시한 초기의 브레인 머신 인터페이스 탑재형 아머.
상품 개발 코드는 프로토아머 타입 시리즈입니다.
캐릭터 디자인은 계속 MORUGA씨.
상품화의 경위를 이야기합니다.
이전보다 폰 A1과 얼리 거버너의 중간에 위치하는 거버너를
갖고 싶다고하는 소리를 받고 있던 것이 계기입니다.
상품 개발 코드에 "프로토 아머 타입"은 폰 A1과 엑스 아머 등의
제 3 세대 시대에서 보면 구식이라는 뜻입니다.
기체 나 정세 해설 등도 어느 시대의 시선에서 해석했는지에 의미가 달라진다 습니다만,
이번 '워 메이지 · 헷처 "는 개발 된 당시의 것으로 써 나갈 생각입니다.
즉 '헷처'가 최신이었던 시대에는 아직 아머타입이라는 말이 없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거버너의 카테고 라이즈에는 "아머 타입(살아있는 몸)"과
"파라폰 타입(정보체)"가 있었기에 타입 구분이 필요했습니다.
메인 웨폰은 2정의 서브 머신 건으로대퇴부 하드포인트에 마운트 가능.
키트의 가동 성능으로는 폰 A1+얼리 거버너 Vol.1 Ver.1.5의
하이브리드를 이미지 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목의 전후 스윙과 발목 축 가동 등이 있는 것입니다.
발매 시기가 어긋나는 탓에 실현되지 않았지만,
레드 얼럿 에피소드를 쓸 때는 이미지와 같은 이미지로 콤비를 이루고 있을 것입니다.
워 메이지 · 첼베루스[ウォーメイジ・ツェルベルス]
연례의 바리에이션 킷입니다.'
'헷처'가 몰이꾼. '첼베루스'에는 지옥의 파수꾼 케르베로스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머리와 어깨 아머, 웨폰이 신규 파츠로 되어 있습니다.
거버너 시리즈는 필요한 금형비나 생산 원가에 비해 조립 후에 작다는 이유로
판매 가격이 높은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도 있는데, 일반 상품보다
판매 예정 수량을 증가, 또한 일반적인 금형을 이용한
바리에이션 키트를 늘려 제공 가격을 빠듯이까지 내리고있는 실정입니다.
이번 '헷처'와 '첼베루스'의 관계성도 마찬가지이지만,
결과적으로 거버너에게 있어서 선택지가 넓어지는 것은 좋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설정 설명을 쓰는 사람으로서, 다른 진영에서 동일한 소체를 사용하는 상황에 왜 되었는가?
라든지 파라폰 센티넬와 폰 A1이 비슷한 이유 라든지
"사실대로 말하면 전부 ...... 원형을 만드는 시간이나 금형 비용이나,
유저가 어느 쪽의 기분 (맨 몸 or 정보체)에서도 몰입 할 수 있도록 라든지
"이래저래" 또는 메이커로서의 형편이 대부분이며,
이에 따라 세계관의 설명도 현실에서는 어떻게든
세상일이란 이렇게하는 것이다! 떠넘기 수밖에 없다! ! (호흡 곤란) "
라는 이야기를 말이죠, 토크 이벤트로 하려고 했거든요 (웃음)
원래대로라면 그 외에도 신규 상품화 발표가있을 예정이었습니다만,
이 「워 메이지」에 대해서는 레드얼럿 아카이브 카드가로 처음공개라고하는것으로
3 월 28 일 오늘 "레드 얼럿의 발매일"에 맞추어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하는 김에 말해 버리면
"레드얼럿 만큼은 이벤트에 맞추기 위해 무엇이 있어도
3 월 발매를 맞출 수 있도록 우선적으로 개발해 왔는데 ...... 괴롭네요......"
각처에서도 괴로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만, 하루라도 빨리 사태가 수습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시기는 미정이지만, 헥사기어 엑시비전 2020의 개최는 반드시 실시하고 싶고,
거버너 여러분에게는 계속해서, 방안에서 조립과 커스터마이즈를 즐기면서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선전입니다만, 이 '워메이지 헷처'가 그려진 아카이브 카드와 같은 그림을 사용한
헥사기어 클리어 파일 세트 C'Second Generation'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https://shop.kotobukiya.co.jp/shop/g/g4934054024742/
궁금하신 분들은 꼭 봐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오늘은 이쯤에서 실례.
당분간은 메이커로서의 이벤트 출전 등은 삼가하고 있습니다만,
또 거버너 여러분과 즐겁게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럼 다음 번에
★ 덤 ★
요전날 도내의 촬영 스튜디오에 반입한 "헥사기어 블록 베이스 01 DX헤드 쿼터"를
10 세트 이상 사용한 디오라마 사진의 한 장.
이것이 "어른의 놀이"다!라고 하는 즐거운 한 장이었기 때문에 게재해 두겠습니다.
기획: YUKI 우정출연:공식 거버너 이토야마 유다이
워메이지 디자인: MORUGA
헷츠아라길래 뭔가 했더니 독일어의 그 헷처 말하는건가보네요 그나저나 생긴거 취저네 ㄷㄷ
헷츠아라길래 뭔가 했더니 독일어의 그 헷처 말하는건가보네요 그나저나 생긴거 취저네 ㄷㄷ
레드아라트, 헷츠아가 아니라 '레드 얼럿'에 타는 '헷처'가 맞는 것 같네요. 헬멧 디자인 멋지네요.
다 독일어로 보면될까요? 수정해놓겠습니다.
역시 헤드 디자인이 이뻐야 확 사네요~
치프!!
이제 헥사기어 게임 만들자. 파일럿, 탈것, 무기, 전장 없는거 없다!
헬맷 멋있다
아예 2.5세대 의식하고 만든 디자인인듯합니다. 완전 중기계에 구형탱크타입이라고 볼수있는 일반 벌크암과는 다르게 2.5세대라고 할수있는 그란츠에는 기존 얼리거버너들의 복장과는 좀 안어울리는 느낌이강했는데 그거 의식하고 만든듯합니다.
잠깐 와 둠아니면 헤일로 느낌 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리스 벡터가... MSG로는 개머리판 없는 버전만 있더니
자원이 한정된 세계관이라 각 진영이 서로의 생산 라인을 빼앗으며 사용하다보니, 공통 규격이 생겨버렸다고 망상하면 되겠네요. 우주세기의 유니버스 규격 같은...
사실상 보병인 폰타입은 공통규격이라고 할수있져. 애당초 파라폰은 말그대로 아머타입으로 사람이 착용하던 폰타입아머에 인간대신 기계를 쑤셔넣은 사이보그이다보니 사실상 거의 공통규격이라는 설정...
나왔다! 중간 개발 형태!
이제서야 강화근육을 사용한다는 느낌이군요. 2세대 얼리거버너는 헥사그램이라는 무한동력을 채용했음에도 엔도스켈레톤같은 강화근육같은건 전혀 쓰지를 않았는데 2.5세대가 되니 드디어 뭔가 파워어시스트를 받는 보병장비가 등장한 느낌이군요.
드디어 기다리던 디자인이 나왔다. 이걸로 데드스페이스 커스텀 해야쥐.
거버너 시리즈는 필요한 금형비나 생산 원가에 비해 조립 후에 작다는 이유로 판매 가격이 높은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도 있는데, 일반 상품보다 판매 예정 수량을 증가, 또한 일반적인 금형을 이용한 바리에이션 키트를 늘려 제공 가격을 빠듯이까지 내리고있는 실정입니다. 라는데...그래도 케찰 같은거 보면 너무 비쌈. 반다이랑 비교 안한다고 해도 두개가 헥사기어 하나 값이라는건 좀..
비싼 거버너 하나가 싼 MG가격인 경우도 있죠
아무리 봐도 핑계에 불과. 너무 비싸서 가성비 똥망
와 거버너가 왤케 멋있어보이죠 ㄷㄷ
음...원래 사람들의 취향이라는게 너무 과해도 싫고 너무 없어보여도 싫은게... 3세대는 너무 미래지향적에 밀리터리보다는 sf+판타지스러움이 섞여있다보니 너무 과한 느낌이고 2세대는 반대로 너무 현실적인 밀리터리느낌이라 자주보면 없어보이고... 이번 거버너는 딱 그 중간인 밀리터리+sf 형식이라 3세대처럼 체스말을 모티브로한 판타지적 느낌도 안들뿐더러 헥사그램이 말그대로 왜 장착하고있는 의문이드는 완전 현대군복타입에 얼리거버너에 비해서 드디어 외골격타입에 파워어시스트를 사용할수있는 헥사그램을 제대로 동력으로 사용하는 복장이라는점이 매력포인트로 작용하고있다보여집니다.
헥사세계관은어디서 볼수있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