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눈물을 마시는 새난 드래곤 라자에 관하여 여러 업체와 미팅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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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런칭 시기 즈음해서 생기는 이 미팅들이
모두에게 즐거운 소식으로 전해지길 기원합니다요.
ps. <눈물을 마시는 새> 영화화에 관한 기존 계약은 종료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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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도 취소해줘...
잘됐다 제발 스케일 큰 판타지 영화화는 건들지좀 마라 헐리웃처럼 2천억 3천억 제작비로 쏟아부을 자본도 없으면서
눈마새뿐만 아니라 이영도 작품들은 원작 그대로 영화로 옮기는건 엄청 어려울거임. 언어유희가 작품의 반 이상을 차지하는데 그걸 영화로 모두 옮기는것, 그 재미를 배우들이 제대로 살려내는것 둘 다 힘들테니.
워크 영화 생각하면 대 자본이라고 안심할수도 없는게 참 ..
게임도 접힌걸로 알고있음.
게임도 취소해줘...
엌ㅋㅋㅋㅋ 웃음벨 ㅋㅋㅋㅋ
여 월
게임도 접힌걸로 알고있음.
욕을 하도 먹어서 나오기 힘들지않을까 했는데 역시나... 혹시 정보 출처 알수 있을까요?
저도 접혔다는 말은 처음 들어서 찾아봤는데 꺼무위키에 이렇게 나와있네요. 아직 오피셜은 아닌 듯?
일단 기존 그대로 나오면 팬들의 분노와 원성을 한 몸에 받았을텐데 다행이네요
잘됐다 제발 스케일 큰 판타지 영화화는 건들지좀 마라 헐리웃처럼 2천억 3천억 제작비로 쏟아부을 자본도 없으면서
서슬달
워크 영화 생각하면 대 자본이라고 안심할수도 없는게 참 ..
워크는 돈 얼마 안쓴걸로 알고 있음
워크가 우리나라 돈으로 2000억 정도 들었습니다. 신과 함께나 설국열차가 400억입니다.
게임도 취소해라... 이영도 작품은 정형화된 이미지가 없는게 맛인데... 판권갖고 누군가가 딱 자! 이게 후치다! 이게 크라드메서다! 이게 데오늬다! 해버리면 안된다고 생각함...
이건 팬의 너무 이기적인 바람 아닌가..
눈마새뿐만 아니라 이영도 작품들은 원작 그대로 영화로 옮기는건 엄청 어려울거임. 언어유희가 작품의 반 이상을 차지하는데 그걸 영화로 모두 옮기는것, 그 재미를 배우들이 제대로 살려내는것 둘 다 힘들테니.
언어유희를 뺀 스토리라인 자체들도 좋긴 하지만....그건 팬들이 원하는게 아니긴 하겠죠.
저럴거같았지
다 취소해라. 이영도 작품 팔아서 제대로된 거 만든 적도 없으면서 다른 거 하는데 쓴다고 결과물이 어떻든 팔기만 하는거 때려쳤으면.
이영도작품 소식은 후속작만 들렸으면 좋겠네요
무협이면 몰라도 판타지는 진짜 국내에서 시도하기가 어려운 장르인데
과수원에서 눈물 흘리고 있을 영도 형님...이게 다 형님을 위한 겁니다!! 응..?
영화화는 아직 에바야... 하려면 애니화부터 해야지
일본에서면 몰라도 한국에서는 애니로 하면 망하는 지름길
왜 이러세. 요즘은 우리나라 애니가 더 잘 범 비록 장난감 회사랑 같이 협력해서 장난감 판매 홍보도 같이 해야 되지만 그것만 충족하면 꽤 심도있는 스토리로 진행해도 아무말 안 함
애니 파이 자체가 작음요. 한국에서 영화시장이 애니 시장보다 큰데 굳이 애니로 갈 필요가... 미국 일본 수준의 시장규모 아니면 낭패임. 국산 애니 성공한것도 최근에야 좀 나오는 편이지 아직 갈 길이 멈.. 콘솔 시장보다 약간 나은 위치
아직 좋다고 말하긴 이르다는거군요...
크헤헤헤... 이 운차이님이 돌아올 줄 몰랐나 보지?
제발 그냥 소설로만 남아주길
이거는 할리우드도 무리
한국 판타지 중에서 영상화 하기 제일 좋을 것 같은 작품이라 생각 되는데. 나중에라도 꼭 영상화 됐으면 좋겠다. 케릭터들도 매력 만점에 나중 가면 엄청난 스케일 까지 진짜 한국의 반지의 제왕인데.
이영도 작가의 캐릭터를 영화롤 선보이려면 배우가 캐릭터 그 자체가 되야함.. 활자로 되어있는걸 현실로 옮겨야 하는데 국내에 그런 배우가 얼마나 될런지..? 또 한가지 문제는 캐릭터는 한명인데 활자로 머리속에 새겨진 캐릭터의 이미지는 독자들마다 제각각이라는거임.. 판타지소설 치고 안그런 소설이 없겠지만 이영도 작가의 캐릭터는 뭐랄까.... 너무 어려움..
하정우가 나오지 않는 눈마새는 의미가 없다.
우리나라는 판타지,sf 영화쪽으론 잼병이니 안나오는게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