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김동리의 [무녀도]를 원작으로 한 안재훈 감독의 장편 애니메이션 <무녀도>(The Shaman Sorceress)가 내달 온라인 방식으로 열리는 제44회 안시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Annecy International Animated Film Festival)의 장편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올해로 44회를 맞는 세계 최고 권위의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안시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의 장편경쟁 부문 콩트르샹(Contrechamp) 섹션에 안재훈 감독의 4번째 장편 애니메이션 <무녀도>가 공식 초청됐다. 2011년 <소중한 날의 꿈>에 이은 2번째 경쟁부문 진출로, 이는 한국 애니메이션 감독 최초의 쾌거다.
한국 애니메이터분들중에 중편 단편 잘 만드시는분들 많이 계시던데 자주 관련글이 올라왔으묀 좋겠네요
정다희 감독님이 안시에서 상탔을때 글이 안올라오길래 루리웹분유저분들 대다수분들이 안시같은 애니메이션 영화제에 관심없을꺼라고 생각했는데 올라와서 반갑네요
명작 고전 소설에 그딴거 묻히지마.ㅠㅠ
순간 누들누들 생각났네 ㅠ
정다희 감독님이 안시에서 상탔을때 글이 안올라오길래 루리웹분유저분들 대다수분들이 안시같은 애니메이션 영화제에 관심없을꺼라고 생각했는데 올라와서 반갑네요
ZZ@Hㅡ호모루덴스
한국 애니메이터분들중에 중편 단편 잘 만드시는분들 많이 계시던데 자주 관련글이 올라왔으묀 좋겠네요
선전 기대 안시 나오니까 마리 이야기 생각나네요 ㅎㅎ
기대 중입니다!!
개최만 한다면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나 부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먼저 볼 수 있겠군요. 기대됩니다.
연필로 명상하기! 응원하고 있습니다!
순간 누들누들 생각났네 ㅠ
반프레수오
명작 고전 소설에 그딴거 묻히지마.ㅠㅠ
ㅠㅠ
ㅠㅠ
단아한게 예쁘네요.
이런 한국 애니메이션 어디서 볼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