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미가 오는 관계로 중간에 그만했는데 초반엔 시스템 위주로 설명해주는거 같습니다
생각보다 프레임은 좋았구요 우려했던 전투도 재미가 있었네요 이게 어시스트 공격을 하면
적을 자동으로 공격이 가능한데 약점 부위는 공격이 안 되서 딜을 집중하기엔 약점 부위 노리는게
더 딜이 높긴 하더군요 약점에 딜 파파박 하고 박히면 그 맛이 참으로 좋습니다
디아2처럼 스탯에 직접적으로 포인트를 분배하는 방식인데 생각없이 6각형으로 분배하다보니
스탯낭비가 좀 있던거 같네요 스탯은 들려고 하는 무기나 스킬의 요구 스탯에 맞춰서 우선적으로
찍어주는게 좋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