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추천받은 게임... 인데...
편의점 경영적인 측면은 많이 아쉬운 편입니다. 단순히 편의점에 물품을 점차 업그레이드하고, 퀘스트를 수행하는 걸로 끝입니다. 인터페이스는 모바일 이식을 염두해두고 제작했는지, 마우스가 아닌 터치패드로 플레이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일단 등장인물 중 방예나를 공략하고 있습니다. 2시간정도 플레이해본 결과, 공략할 캐릭터를 선택해서 진행하거나 선물을 보내서 호감도를 올리는게 전부인 것 같네요. · ㅈ·;;;
아직까지 평가를 하기엔 플레이타임이 모자른 것 같아서, 구체적인 평가는 좀 더 뒤로 미루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