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퀘어 에닉스 QA공정 자동화 AI기술 개발 및 대형타이틀의 안정적인 출시를 목표
도쿄대학교 마츠오·이와사와 연구실과 함께
생성형 AI를 활용한 게임 QA(품질보증) 공정의 자동화 기술을 공동 개발
【목표】
2027년 말까지 게임 개발에서 QA 및 디버깅 작업의 70%를 자동화.
자동화 기술의 활용을 통해 게임 개발의 QA 작업 효율화와 경쟁 우위의 확립을 목표로 함.
【체제】
도쿄대학교 마츠오·이와사와 연구실 연구자들과
당사 그룹 내 엔지니어로 구성된 약 10명 이상의 팀이 공동 연구를 추진.
• 도쿄대학교 마츠오 연구실과의 공동연구를 시작.
AI 기술을 통해 게임 개발 공정의 효율화를 목표로 함.
• 더불어, 사내에서 AI를 주제로 한 비즈니스 아이디어 콘테스트를 전사적으로 실시.
실제로 복수의 아이디어가 프로젝트화되어 사내에서 추진 중.
해외 구조 개혁 <개발 체제의 재검토>
“양에서 질로”의 전환 방침 아래, 선택과 집중을 실시.
• 그룹 전체 관점에서의 개발력 강화 및 IP가 창출하는 가치의 극대화를 목적으로,
자원 투입의 최적화를 위한 개발 파이프라인의 추가적인 재검토를 실시.
그 결과, 해외 개발 스튜디오를 폐쇄하고 개발 거점을 일본으로 집약하는 방침으로 전환.
• 지금까지 해외 개발 스튜디오가 담당하던 IP의 매니지먼트를 글로벌 차원에서 일원화.
• 더불어, 개발 지원 기능 및 인력 배치를 그룹 전체 최적화 관점에서 재검토하고 조정.
2026년 3월 결산기에 118억 엔의 조직 재편 비용을 계상할 예정.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개발 체제 최적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
• “양에서 질로”의 전환을 실현하기 위한 중장기 파이프라인을 정비.
• “재도약”을 위한 중기 경영계획 3♥♥♥을 거쳐,
주요 IP를 중심으로 대형 타이틀의 안정적인 출시를 목표로 함.
(복수의 대형 타이틀 및 신작 타이틀 및 멀티 플랫폼 전개 타이틀 발매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