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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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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이 제네식의 하위호환급의 복제품이다 보니까요 그래서인지 이결함들을 해결하기위한 애피소드도 많고 소설판에서는 그대체용 무장도 많았죠
그래도 가오가이가는 중간중간 결함에 대한 개수나 메인터넌스라도 해서 결함을 고치는데 반해, 블랙사레나는 그야말로 현장개수로 꾸역꾸역이라는 느낌에 GN플래그는 그야말로 파일럿이 아니었으면 진작 탈락할 기체.
내구도는 성냥인데 화력은 토치급이라...
존다 사이보그가 아니라 바이오네트에 의해서 메탈 사이보그가 된겁니다. 참고로 가이 친구.
Z메탈 사이보그라고 쓰면아무도 모를것같아서리
블랙사레나, GN 플래그와 합쳐 검은색 결함기 삼대장이네요.
지나가던 ??
그래도 가오가이가는 중간중간 결함에 대한 개수나 메인터넌스라도 해서 결함을 고치는데 반해, 블랙사레나는 그야말로 현장개수로 꾸역꾸역이라는 느낌에 GN플래그는 그야말로 파일럿이 아니었으면 진작 탈락할 기체.
마모루가 없었으면 진즉에 죽었음.
설정이 제네식의 하위호환급의 복제품이다 보니까요 그래서인지 이결함들을 해결하기위한 애피소드도 많고 소설판에서는 그대체용 무장도 많았죠
존다 사이보그가 아니라 바이오네트에 의해서 메탈 사이보그가 된겁니다. 참고로 가이 친구.
Z메탈 사이보그라고 쓰면아무도 모를것같아서리
매번 박살나면 어른들은 불타오르지만 애들은 그런 건 민감해해서 그런가 완구는 걍 그냥저냥 팔렸던듯
내구도는 성냥인데 화력은 토치급이라...
결국 가오가이고는 듀얼카인드 재능만 있으면 누구나 탈수있게 완성됬습니다
다음 슈로대에서는 에스테바리스2에 무장 추가를 설정 보니까, 에스테바리스1 무장도 쓸 수 있다고 하던데 필드 랜서나 와이어 피스트 같은 거 좀 추가해줘,덧 블랙 사레나도 후속기 아니면 무장 좀 추가해줬으면, 까놓고 말해서 빔 발칸이랑 몸통 박치기만 있는게 너무 안습이라서
갈레온 내부에 실려온 블랙박스의 기술을 완벽하게 해석을 못해서 전부 뭔가 부족한 상태로 만들어서 그만...
짭의 한계...
원체 오버 테크놀로지였던 걸 지구기술로 따라잡으려다 보니 생기는 문제이니까요 그게 전부 해결된 제네식은 Q파츠만 없었으면 유성주는 그냥 브로큰 매그넘으로도 떡치는 수준이였고
그렇게 마지막에 나온게 크래셔...
그것조차 가오파이가 용인데 제네식이 용기로 커넥트. 전용의 의미가 없음.....
아 그건 규격(가오파이가의 팔에 맞춘 형태라서)이 안 맞아서 주먹을 때려박은 뒤에 에볼류더의 힘으로 시스템을 해킹해서 사용한거라고 들은적이 있습니다.
안정된 공정을 거치고 출력 부하 테스트까지 제대로 거친 양산형이 아니라 시험작 프로토타입을 현장에서 굴리는 건데 어찌보면 당연하죠
메탈사이보그가 사망한건 복합적인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합체 자체의 부담도 있고, 저당시 메탈사이보그도 시험작 같은 수준이었고, 저 2개는 확실하고 추가로 G와 Z의 상성관계도 있을수 있다고 봅니다
마지막 부분이 특히 컷을 지도요
예전에 볼 때는 코어메카인 걀레온과 나머지 파츠의 수준이 달라서 호환성이 떨어지는게 아닌가 생각했죠
살아남은게 용하네
그래서 매력적이긴한데 아무리 그래도 파일럿을 갊아먹는 메카닉 중에 가오가이거 정도면 리스크가 큰 로봇순위가 Top3 안에 들지 않을까? 싶네요
이게 다 갈레온 탓이다. 근데 갈레온도 호환성 안맞는 합체때문에 기체부담 쌓이고 있었으니 쌤쌤이다.
갈레온에 동봉된 설명서가 온전했다면 진즉 무쌍찍었을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