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그랑죠의 마법총과 친구 관계일수도 있는 마탄총 이 수리 불가능 한 것을 다시 확인하고 한숨 쉬는 마암
직업이 승려인데 레오나 공주가 더 월등하니 그럴수 밖에 없다.
마암은 큰 결심을 하고 모두가 있는 자리에서
무술가로 된다고 말해버리는데
제일 충격을 받은 포프 그 이유는
포프는 짝사랑 중인 마암이 언제나 함께 할줄 알았는데 갑자기
수련을 하러 떠난다고 놀라는데
입이 가벼운 타이는 레오나 한테
포프가 승질 부리는 이유는 좋아하는 마암이 떠나는 걸로
다 불어 버리는데
참지 말고 마암한테 사랑 고백 하라고 포프한테 말한다 .
레오나 - 다음 전투에서 니가 죽으면 그 애는 너의 마음을 평생 알지도 못한 채 산다고 말이야
포프 - 헐 ... 안돼 ㅠ.ㅠ
위기 의식을 느끼고 이번 생애가 마지막일수도 있는 마암한테 달려간다 .
큰 결심을 분위기를 잡아보러 고백의 장소를 선택하여 이동 했는데
하필 둘이 처음 만난 장소 인데
이제 분위기도 괜찮고 딱 사랑 고백 하면 돼는데
준비하고 있는데 하필 장소가 맨 처음 만난 데라
추억에 너무 빠진 마암
마암의 여태까지 함께 해온 동료로써 평가와 칭찬 때문에
사랑의 고백을 할 타이밍 을 놓치고 무너져 버린 포프
아직 은 사랑을 이룰 힘과 전투 레벨이 부족하다고 느낀 포프는
전투에서 죽으면 이게 마지막인데 다음을 힘들게 기약한다 .
그래 ? 맞지 이세계물이나 판타지 속은 한번 잘못하면
죽으면 끝나니깐 드래곤 볼 도 없는 세상이니
생전에 차이더라도 바로 전투에서 뒤질수 있으니
이것이 세상에 남기는 나의 유언이고 바램일수도 있으니
사랑 고백이든 뭐든 해야지
당연한걸 이제 알았네
그리고 레오나의 저 말은 의외로 다음 스토리에서 복선 내버릴.......뻔하죠.
그리고 레오나의 저 말은 의외로 다음 스토리에서 복선 내버릴.......뻔하죠.
용의 구슬은 없지만 부활 아이템 용의 피는 있는 동네입니다. 성공률이 낮아서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