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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의 인젝션 모터헤드 시리즈 인게이지 sr-3입니다.
144 인게이지 족보를 완성하기 위해서 구입했는데
웨이브의 인젝션 모터헤드 기술이 정말 엄청나게 발전했음을 느꼈습니다.
우선 모든 부품이 언더게이트 처리되어 있어서 런너채로 도색하는 방법도 가능합니다.
(혹은 후에 코팅판을 발매할 의도라고 생각할수도......;; )
그리고 부품분할이 좋아서 어지간한 접합선은 가려지는 설계입니다.
이래저래 만들면서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상 감상은 접고 사진 나갑니다.
이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SR-3를 봤을때 이 디자인이 쥬논 초기형 디자인인줄 몰랐죠. 정말 세월의 갭이 느껴집니다.
헉.. 이게 가조란 말씀인가요~?
솔직히 세이레이 쥬논이 처음 나왔을 때는 '엥?'했었음...=ㅅ=);;
덕분에 멀쩡한 인게이지 내버려두고 쥬논만들다 사망하신 콜러스3세만 불쌍하게 됐음...
문제는 콜러스3세는 인게이지를 냅두고 자기가 쓰던 베를린을 기사단에 보내줄려고 쥬논으로 잠깐 외출 갔다가 우리클 사망... ...명색이 왕인데 베를린 타고 다녔다는건가....
로미파이라// 웨이브가 쥬논 초기형버젼으로도 개발중이니 한번 기대해볼 수 있겠네요 ^^ 자비가일// 아 제가 만든건 도색작입니다. 紅~鬚髥// 연출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정말 보는사람 할말잃게 만드는 등장이었지요..^^ ; 제트// 콜러스3세.. 아니 또 설정이 바뀌어서 이젠 콜러스23세..군요..; 아무튼 작가에 의해 성단 공식 바보중년이 되어버렸습니다.. ;ㅅ; 가파라오// 털려버린(..) sr-1은 둘째치더라도 마이스너가에 인게이지가 한대 더 있을텐데 왜 왕님이 베를린을 탔을까요....허허..;; 역시 의문입니다.
아아~ 가조라도 하고 싶네요.
설정상 엔게이지1이 왕전용기였읍니다... 엔게이지1이 멜로디가 가없어지면서.. 엔게이지1도 자취을 감추었죠! 그걸 코러스가 엔게이지을 본따 만든 왕전용기 가 쥬논입니다. 엔게이지 쓰리즈는 멜로디가의1 ,왕녀(마이즈나(?) 인가에 2가... 그리고 코러스가 죽은후 그 설계도을 딸이 닥터 다이아몬드에게 의뢰해서 만들어진게 3입니다....코러스 왕조는 3가의 통합 왕조입니다...
^^ 최초공개 페이지 갖고 있는 1人으로서 이건 필구다!
죠니라이덴 // 가조만으로도 제법 예쁘답니다^^ 이런.... // 하스하에 몸을 맡긴 아르르의 sr-1, 무개념 말로리의 sr-2, 막장왕녀 세이레이의 sr-3... 폭풍의 3왕녀의 MH를 재현해볼 예정입니다>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