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AGE-FX와 함께)
이제서야 AGE-FX를 조립해보는군요...
팔이 조금 짧아보이긴 하지만 만들어 보니 괜찮다란 느낌이 드네요.
이건 전에 간단 개조(라곤 해도 꽤 잘라내고)했던
AGE-3 + Wing 0(EW)와 함께.
그럼 제목대로 나올리가 없는
기동전사 건담 AGE
극장판 예고
(예상편)
베이건과의 싸움으로부터 10년 후...
키오 : 누군가가 부르고있어.
그곳에는...
키오 : 저것은...!
키오 : AGE-3?
? : 키오... 아스노...
? : 키오 아스노오오오!
키오 : 넌 대체 누구야!
AGE-3의 파일럿의 정체가 궁금하면
히노가 만들때까지 기다리세요.는 뻥
바로 설정으로 가겠습니다.
AGE-3 노멀 세이비어(Savior)
무장 : 빔 건, 빔샤벨(빔 건과 같은 곳에서 나온다.)
특수 장비 : 소형 AGE 빌드 건틀릿
설명 : 다른 평행세계에서 온 키오아스노가 타고 온 AGE-3의 다른 방식의 최종 진화형태
이때 AGE빌더에 단 한가지만을 입력했는 데 그 단어가 구세주.
즉 [세이비어]였고 AGE빌더는 그에 응해주었다.
(구세주란 단어는 플리트아스노가 입력하였다)
기본적으론 빈약한 무장을 갖고있으나 이 건담의 특징은 그자리에서 무장을 뽑아낸다는 것이다.
(이렇게)
무장을 그 자리에서 만들어내는 AGE-3 세이비어 앞에
적들은 이 모습을 그저 마법으로 보여진다.
AGE-FX가 키오의 생각을 보여주어 대화로 이끄는 기체라면
AGE-3 세이비어는 키오의 숨겨진 힘 앞에 적들의 투쟁심을 억누르는 기체라 볼수 있다.
쓰다보니 [AGE-3 세이비어] 글이 되었네요...ㅇㅅㅇ
키오 아스노(S) : 나는 실패했지만 너라면 할 수 있을꺼야.
키오 아스노 : 나에게 평화로 가는 길을 안내해줘서 고마워.
윙제커 위화감이 없다...
윙제커 위화감이 없다...
감사합니다.^^
팔이 길어 보이는게 살짝 아쉽네요.
팔 짧아 보이는 FX와는 대비되게 해봤습니다...는 방금 보고 생각난거...
오~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