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색은 설명서의 컬러 가이드를 바탕으로 조색, 데칼은 모델링홀릭의 1/144 코션데칼, 단종된 백식 엠블렘, 마크2 통합 데칼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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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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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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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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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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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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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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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거품인 엠쥐보다 리바이브가낮죠 백식은
2.0이랄 수 있는 200번 최신 킷인데다 색상이 단조로워 접합선이나 마스킹을 덜 신경써도 되는게 제일 좋더군요. 이전에 만든 엑시아는 아우... 가격 대비 시간과 품이 너무 들어간다 망한 곳은 그냥 타협하고 넘어갔습니다만, 그래도 즐겁게 만들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D
가이아노츠의 골드 맞나요?
쿵스 파운데이션 유광 블랙, 군제 골드 위에 클리어 옐로와 오렌지를 조색해 뿌렸습니다. 클리어 오렌지 비율을 좀 높여서 우연히 마음에 드는 색이 나오긴 했는데 IPP 신너와 쿵스 블랙, 군제 골드가 궁합이 안맞는지 계속 트러블이 나서 좀 고생했습니다. 신너 비율을 4, 5번 내려가며 24시간 이상 건조했는데도 금색을 칠하면 아래쪽 검정이 기름처럼 번저 올라오더라구요. 그래서 오른쪽 다리 정강이 보호대 부분(?)처럼 결국 다 못잡은 부분이 몇 군데 있습니다. 아직도 이유를 모르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D
신너 왠만하면 카날신너쓰세요 가이아노츠도료도 트러블도없고 군제에도 별트러블 이없슴다
멋있네요. 깔끔하기도 하고...
밑색이 배어나온 부분이나 포징 과정에서 벗겨진 부분, 먹선이 스며들어 금이 간 빔 샤벨 등 망한 곳이 꽤 있지만 조악한 사진이 상당 부분 덮어서 다행입니다. :D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