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백만년만에 완성작 백만식(..)을 올려봅니다.
년초부터 너무많은 일이 생겨 바쁘지만
하나 만들어보았습니다.
만드는 도중에 황식의 존재를 알았습니다
이렇게 생긴 친구인데
...작업의욕이 약간이나마 꺾이는 시점이었습니다 XD
그래도 꾸준히 조금씩 작업하여 완성한 백만식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기본손은 너무 디테일의 정도가 심해
옵션파츠를 사용하였습니다.
Aㅏㅅ
황동선으로 보강 해주었습니다...
미리 도색을 위해 절단해두었습니다.
갈아야 할 단차가 조금 까다로워 싸인펜으로 그려둔 뒤 사포질하였습니다
도색작업 시 이 순간이 제일 이쁩니다.
이하 사진 나열하겠습니다.
사실
백식 데칼을 사용해
백식과 황식과 백만식중
이름을 짓는데 아주 고민중에 있습니다~XD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로그도 운영중에 있습니다~
백만식 컬러링은 신기하죠.
색감 너무 이쁘네요!
제목이 볼때마다 골드만삭스로 보이네요...^^
백만식 컬러링은 신기하죠.
아름답습니다
와 넘모 이쁩니다 혹시 실례가아된다면 핸드파츠 파는곳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샤아: 지금부터 이기체는 제겁니다
잘타겠습니다.
와...금색이 진짜 고급스럽게 잘뽑혔네요... 제가 좋아하는 금색이 저런 고급지면서 묵직한 느낌의 금색인데, 멋지네요
이름 그냥 금식으로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