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퍼-렁 프레임 D를 이번에 완성했습니다 XD
포토샵 가지고 장난치다
색 괜찮네 싶어서 했던게
2년!
김치도 익을 시간동안 묵혀두다
펄도색을 기준으로 완성했습니다~
저장고(장식장)
프레임 시리즈는
저 부분을 미리 좀 갈아주면
도색 까짐이 덜해집니다 :)
항상 생각하는건데
먹선작업이
쉽지만은
않습니다..(노동)
이 키트에서
보람 있는 마스킹 부분중 두부분입니다
도색 때 마스킹 때는 만큼의 희열은 잘 없지요 :)
도색 완료후 가장 좋아하는 순간입니다(조립)
보통 데칼을 바르고 하는데
MG라 전체적인 컨셉을 보기 위해 도색 후 바로 조립하였습니다 :)
이게 아마...이번년도 초 겨울이었던것 같습니다
이후 데칼 작업후 후다닥 완성했습니다 XD
이하 사진 감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여기까지 감상해 주신분...
감사합니다
모형 칭찬 추천해 주시면
그만큼 행복한 일이 잘 없습니다.XD
고맙습니다.
모형 블로그도 운영중입니다.
헐 심쿵
블프 D (ver.ANA)
원따봉드립니다
아름답기 그지없네요
남자는 레드!!! 지만 블루도 추천!
아 시원하다
흥건
색감이 참 곱네요~ 다리관절 갈아내신 부분 조립하고나면 아이에 안보이는 부분인가요? 얼만큼 갈아내셨는지 보고싶네요..
사포로 면을 좀 날렸던걸루 기억나는데 보이는 부분이 도색이 까지지 않기 위해 사포로 갈아내 주었습니다 표면 정리 하는정도 느낌은 아니고 갈아낸 두께는 종이 한장 두께정도? 표현을 잘 못하겠네요 XD 그정도만 갈아 주셔도 팔과 다리 마찰될 부분이 안되서 좋네요 :D
안내 감사합니다. 종이 한장 두깨 정도라면 화살표 표시하신 저 관절부분들에 몰드는 살아남나요?
오래되서 기억이 흐릿하긴 한데.. :( 직접 구매하셔서 보시면 패널라인이 굉장히 깊게 파여져있는 파츠였던걸로 기억이 나네요 저도 동일한 의문으로 아마 같은 파츠를 봤던 기억이 있네요 XD
주황색 콩순이 주방도구세트 같은 칼을 죄다 도색해버리셨군요
호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