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스트프라입니다.
이번에 만든 킷은 '프레임암즈 걸' 바제랄드 입니다.
시작부터 부품을 잃어버려서 거의 이성을 잃을뻔 했다가 남는 런너에서 잘라낸 조각으로 비슷하게 만들어 복구했습니다.
완성사진입니다.
기본 소체의 느낌은 아주 귀엽습니다.
단지 표정파츠가 적은것이 약간 아쉬운 정도네요.
박스아트 따라하기.
아빠와 딸 같은 느낌입니다.
고민하는 바제랄드
"흠..."
바제랄드 인성질.jpg
회사일과 더불어 진행하다보니 약 한달정도 시간이 걸린것 같습니다.
유튜버의 길은 아주 멀고도 험하군요 ㅜㅜ...
요즘 시기도 시기다 보니 오프라인샵에 가서 직접 사오는것도 눈치가 보이는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다음에는 프레임 암즈 아키텍트 조립/도색/비교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아참.
놀러와서 구경하고 가세요.